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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즌 맞아 애틀랜타 주택판매 증가

지역뉴스 | | 2023-04-14 10:54:57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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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다 늘었지만 지난해엔 못미쳐

 

3월 본격적인 봄철 주택판매 시즌을 맞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주택거래량이 2월 보다는 늘었지만 지난해 3월 보다는 거래량이 줄었다. 

조지아 멀리플 리스팅 서비스(MLS)는 12개 카운티 주택 시장 스냅샷을 인용해 3월 애틀랜타 주택 판매가 판매량과 가구당 기준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판매는 2월 보다 33% 증가한 5,507채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으로 매출은 24억6000만 달러로 2월보다 38.2%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과 비교해서는 판매된 주택의 수와 총액은 각각 20%와 19.7% 감소했다.

판매된 주택의 중간 판매 가격은 37만 6,000 달러로 2월 37만 2,500 달러에서 0.9% 상승했지만 2022년 3월 37만 9,000 달러에서 0.8% 하락했다.

새 매물은 전월 대비 26.9% 급증했고 전년 대비 12.2% 감소한 7,285건을 기록했으며, 시장에 나와 있는 활성 매물(active listings)은 월 기준으로 1%, 연간 대비 78.9% 증가한 9,485건을 기록했다.

조지아 MLS의 12개 카운티 보고서에는 체로키, 클레이턴, 캅, 더글라스, 패옛, 포사이스, 풀턴, 귀넷, 헨리, 폴딩, 락데일카운티가 포함된다. 박요셉 기자

봄철 시즌 맞아 애틀랜타 주택판매 증가
3월 애틀랜타 주택시장 스냅샷. <자료=조지아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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