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민주당 전당대회 애틀랜타 유치 무산

지역뉴스 | | 2023-04-11 13:34:28

민주당 전당대회, 애틀랜타, 시카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전국위 시카고 개최 결정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애틀랜타로 유치하려는 조지아 민주원들의 노력이 무산됐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내년 전당대회 장소를 시카고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에서 조 바이든 당선에 공을 세운 조지아주가 정치적 중요성을 지닌 격전지임을 증명하고 민주당 바람을 불어일으키기 위해 조지아 민주당원들은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과 당 지도부에 전당대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로비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에서 가장 확고한 민주당 텃밭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친노조 입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정치자금 기부자들의 기반이 확고한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전당대회 장소로 결정했다. 억만장자이자 대통령을 꿈꾸는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8천만 달러 이상이 드는 전당대회 경비 조달을 돕겠다면서 당 지도부를 설득했다.

5,000명의 대표단과 4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모이는 전당대회는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며, 내년 선거에서 조지아 지역에 민주당 바람을 가져다줄 수 있기에 조지아 및 애틀랜타 민주당원들은 유치를 간절하게 원해왔다.

애틀랜타는 마이클 듀카키스가 대선 후보로 지명됐던 1988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내년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전당대회를 위해 조지아 민주당은 ‘추스 애틀랜타 2024 위원회’를 조직하고 대회경비 2000만 달러를 기업 및 후원자들로부터 약속받는 등 전당대회 유치전 승리를 장담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박요셉 기자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애틀랜타에 유치하려는 조지아 민주당의 노력이 결국 무산됐다. 사진은 조지아 민주당의 애틀랜타 유치를 위한 행사 모습.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애틀랜타에 유치하려는 조지아 민주당의 노력이 결국 무산됐다. 사진은 조지아 민주당의 애틀랜타 유치를 위한 행사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