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디케이드 자격 잃지 않으려면

지역뉴스 | | 2023-04-04 10:51:23

메디케이드 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소, 전화번호, 소득 정보 갱신해야

자격 상실 시 오바마보험 신청 가능

 

4월1일부터 타주를 비롯해 조지아주에서도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이 진행 중이다. 이번 자격 갱신 기간 동안 서류를 업데이트하지 않거나,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격 갱신을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알아도 갱신 절차를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아서  메디케이드 혜택을 상실할 수 있다. AJ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메디케이드 연례 자격 갱신이 다시 시작되면서 조지아에서 12만8,000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자격을 상실하고, 무보험자가 될 것으로 보도됐다. 메디케이드 자격 갱신 절차와 수혜 자격을 상실하지 않기 위한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살펴본다.

누가 갱신해야 하나?

메디케이드 수혜를 받고 있는 모든 사람이 대상이다. 조지아에는 현재 270만 명의 메디케이드 등록자가 있는데, 이들 모두가 이번에 자격 갱신 대상이다. 메디케이드 자격은 매년마다 갱신 작업을 해야 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발발로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갱신 작업이 중단됐었다.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이번에 갱신 작업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다. 조지아 지역보건부(DHS)와 가족서비스부(DFCS)가 갱신작업을 관장하는데, 이 부서로부터 자격 갱신(Redetermination)에 대한 안내 이메일을 받게 된다.

언제 갱신해야 하나?

지난 4월1일부터 갱신 작업이 시작됐다. 현재 메디케이드에 등록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4개월간 갱신 작업이 진행된다. 관련 에이전트 기관이 메디케이드 수혜자들에게 공지를 보내게 되는데, 공지를 받은 후 1개월 안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신이 언제 갱신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 웹사이트인 게이트웨이(Gateway)에 접속해 자신의 계정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어떻게 갱신하나?

게이트웨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모든 정보가 정확한 지 확인해야 한다. 주소와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가 변경된 경우, 갱신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해 자격을 상실할 수 있으니, 등록된 정보가 최신 정보인지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사람은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877-423-4746). 영어로 소통이 어려운 제3자의 도움을 받아서 자격갱신을 하는 것도 허용한다.

무슨 서류를 제출하나?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소득이 없는 사람도 무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격 상실이 결정되면 어떻게 하나?

자격 상실 결정에 대한 청원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조지아주는  한 달에 80시간 이하의 노동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새로운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거기에도 신청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자격 상실이 결정된 사람은 소위 오바마케어로 알려진 ACA 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오바마 보험은 1년 1회 가을에만 접수하지만, 보험 자격이 상실된 사람에 한해서 특별 접수 기간을 허용한다. 김영철 기자 

메디케이드 자격 잃지 않으려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