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인생의 여정에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4-03 11:56:01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인생의 여정에서 희망찬 설렘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던 감미로운 추억을 떠올린다. 

삶의 경이로움에 마음을 열게 하고 영혼을 풍요롭게 했던 희망찬 설렘은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신비스러운 선율이지 싶다. 

기쁨으로 충만했던 삶의 귀중한 추억은 인생의 여정에서 만난 사랑하는 배우자와 가족, 지인들과 이웃, 믿음의 형제들과 책 속에서 만나는 인생의 위대한 스승들이었다.

필자를 아끼고 사랑하며 끊임없는 성원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었던 귀한 사람들이 있다.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필자에게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준 신실한 지인들이다, 

한 인간이 겪고 있는 영혼의 고통과 현실의 어려운 처지를 긍휼히 여기고 도움과 기도로서 사랑의 연대감을 보여준 믿음의 형제들의 따뜻한 환대가 있었다. 

이러한 영혼의 교류가 흘러넘치는 만남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음을 감사한다.

영혼의 숨결이 느껴지는 친밀감 속에서 하나로 이어주는 일체감이 사랑의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영혼의 향기로움이 뿜어내는 인격적인 만남에는 사랑의 결정체가 빛으로 충만했다. 

영혼의 아름다운 노래가 흘러넘치는 삶은 자신이 원하는 희망적인 삶을 살 때일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살아있게 만드는 것은 세상이 우리에게 지시하는 것을 묵묵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이다.

희망적인 삶을 사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삶의 순수한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영혼이 한껏 고양되며 내면은 삶에 대한 열정으로 물결친다. 삶의 활기찬 매 순간은 생동감을 불러일으키는 큰 기쁨이 되고 있다.

그러나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고 여겼던 것이 영혼을 위태롭게 하는 결정이었음을 시행착오를 거친 후 깨닫게 되는 때도 있었다. 

우리 삶이 영혼의 빛을 잃게 하고 자신의 감정이 쉽게 세속에 휘둘리며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기 힘든 어리석음을 범하고 살았던 과정이 아닌가 싶다. 

이럴 때,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은 자신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혜로운 이성의 분별력과 품위 잃은 감정의 절제력을 회복하게 한다.

성찰은 삶의 잘못된 계획과 확신이 낳은 결과를 바로 잡으며 순수성을 잃은 내면을 치유케 한다. 성찰은 잘못된 과정을 끝낼 수 있도록 진실한 마음과 삶의 새로운 길을 열어 준다. 

성찰은 영혼과 내면을 살아있게 하며 삶 자체를 균형 있는 조화로 빛을 발하게 한다. 

어쩌면 자신의, 영혼의 분열을 일으키고 내면의 평온을 깨는 세속적인 문제들이 실은 너그럽게 수용하고 녹여야 할 사랑의 과제일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현실 문제의 참신한 접근 방법과 삶의 능력이 도전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심오한 차원에서 자신의, 뜻과 의지를 새롭게 하여 힘을 모으는 것이 되어야 하리라.

이는, 정신적 자유와 인간의 관계성을 회복하며 사랑의 가치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러한 삶의 통찰력과 지혜와 사랑의 능력을 키우며 삶에 적용할 수 있었던 힘은 위인들의 삶과 책 속에서 만난 위대한 스승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위인들의 삶에서 일관된 삶의 방향과 삶의 고귀한 가치와 원칙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링컨 대통령의 겸손과 관용의 정신, 인간 존중과 배려와 순수함, 일에 대한 성실성과 정직성은 본받아야 할 인품의 덕목이 아닌가. 

가난과 실패를 극복한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 링컨 대통령의 인생의 여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대성은 그의 확고한 신념과 철저한 삶의 원칙이다.

인간의 정신과 마음을 정복했던 나폴레옹의 야망과 불굴의 의지로 점철되었던 삶은 어떤가. 

그의 원대한 이상과 용기와 포용력, 불꽃같이 치열하게 살다 간 삶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된다. 미국의 시인이며 사상가인 에머슨의 삶의 치열한 탐색과 사색의 기록은 삶의 경이와 가치를 발견하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여정에서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다양성을 체험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리라.

이러한 자아실현의 과정에서 성장의 고통이 수반되는 현실의 모순을 슬기롭게 받아들여야 하리라. 

고통스러운 현실을 강인한 의지로 의연하게 극복하며 삶의 기쁨으로 승화시킬 때 성숙한 인격체가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도 인생의 여정에서 새롭게 다가올 희망찬 미래의 역동적인 삶의 변화를 꿈꾸게 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