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켐프 주지사 “차기 대선 안 나간다”

지역뉴스 | | 2023-03-28 12:46:04

브라이언켐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선 후보로 트럼프 인정 안해

코로나 대응책으로 트럼프와 설전하기도

 

조지아 주지사 재선을 통해 미 중앙 정치 무대에서 부상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024년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잠재적 대선 후보들에 대한 평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공화당 대선 후보들의 이름을 열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켐프 주지사는 작년 주지사 선거 당시, 데이비드 퍼듀 후보를 내세워 자신을 낙마시키려 한 트럼프의 공개적 반대와 방해를 뚫고 재선에 성공했다. 

켐프 주지사는 인터뷰에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등 주요 대선 후보들과 모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화당 대선 후보들 중 누가 나와도 자신은 만족하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열린 마음으로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한 사람의 이름(트럼프)이 빠졌다”고 농담하자, “트럼프와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해 여전히 두 사람간의 관계에 앙금이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켐프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연방 차원에서 강력한 방역을 원했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지아 경제를 위해 봉쇄정책을 취하지 않았던 자신과 심한 설전이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팬데믹 당시 트럼프와 갈등 관계에 있었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켐프 주지사, “차기 대선 안 나간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