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 써니 유 부동산 “부동산은 마음입니다”

지역뉴스 | | 2023-03-24 14:10:46

비즈니스 포커스, 써니 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년 간 Top of Producer 수상

고객 36쌍 결혼시켜

 

“옛날에 렌트 집을 구하러 다닐 때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심한 설움을 당한 경험이 있어 세입자의 설움을 잘 압니다. 이게 지금의 부동산업을 하는 힘이 됐죠” 부지런함과 철저한 준비성으로 고객과의 관계가 시작되면 거의 친구 관계로 발전한다는 써니 유 부동산을 만나봤다. 

▲ 자신 소개

1991년 혈혈단신으로 도미 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힘겨운 시절을 보냈다. 2003년에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선스를 취득했지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다. 현재 130여 명의 에이전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헤리티지 리얼티 소속이다. 

▲ 에이전트로서의 자랑은?

매년 연말 최고의 실적을 올린 에이전트에게 수상하는 Top of Producer 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 사실 집은 거의 다 비슷하다. 주택 매매시 중요한 것은 에이전트가 얼마나 편하게 해 주는가에 달려있다. 나는 고객들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 강점이다. 

▲ 에이전트 써니 유의 차별성은?

부지런함과 철저한 준비성이다. 주택 매물 리스팅이 올라오면 손님이 있건 없건 일단 집과 주변 지역을 먼저 둘러보고 그 집에 대한 리뷰를 한다. 손님이 그 주택에 대한 문의가 오면 함께 가서 그 때부터 리뷰를 하지 않는다. 문의가 오는 그 시점에 이미 주택에 대한 공부가 끝나 있다. 그래서 처음 만난 손님에게 완성도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줄 수 있다. 손님을 묶어 두는 선계약도 안한다. 손님이 계약하고 싶은 에이전트와 언제든지 계약할 수 있도록 재량을 주기 위함이다. 

▲ 애프터서비스가 특별하다던데…

초기에는 궂은 일도 마다 않고 애프터서비스를 했다. 손님의 가구 수리, 집에 침입한 너구리 퇴치, 냉장고 분리, 전기 아웃렛 설치 등 웬만한 것은 다 했다. 그리고 매년 고객들에게 수 백 통의 손 편지를 직접 쓴다. 내용도 다 다르게 쓴다. 감사의 표현이고 관계의 연속성을 위함이다. 작년에는 350명의 손님들에게 한국 과일 박스 한 상자씩을 전부 집으로 배달시켰다. 이런 노력으로 나의 고객은 거의 모두 나의 친구가 된다. 지금까지 손님들을 서로 소개해 36쌍이 결혼했다. 

▲ 향후 잠재 고객들에게 한 마디

주택 구매는 에이전트와의 신뢰 관계로 성사되는 것이다. 나의 고객은 90%가 타주 손님이다. 불안감을 가지고 타주에서 오신 분들이 나를 선택하는 이유는 신뢰감 때문이다. 집은 다 비슷하다. 내가 살 집을 사는 주택 구매는 작은 일이 아닌데, 맘 편하게 해 드리겠다. 부동산은 마음이니까. 김영철 기자. 

[업소탐방: 써니 유 부동산] “부동산은 마음입니다”
써니 유 부동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