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봉 상위 25개 학과 순위

지역뉴스 | | 2023-03-23 13:27:00

연봉 상위 학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석유공학, 산업공학 등

STEM 전공이 대다수

 

순위조사업체 스택커(Stacker)가 조사한 대학 졸업 후 연봉이 높은 상위 50개 학과 순위가 발표됐다. 이 조사에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 관련 학과와 비STEM 학과 사이에 연봉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택커의 이번 조사에서는 STEM 전공 학과와 더불어 사회 과학과 의학, 정치 경제, 약학, 경제통계 등과 같은 학과들이 상위 연봉 자리를 차지했다. U.S. News and World Report의 조사에서도 상위 10개 학과는 모두 STEM 전공 학과로 나타나 STEM 관련 학과들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STEM 학과의 인기로 인해 STEM 전공자들이 많아지면서 STEM 관련 일자리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워드(Howard) 대학, 론 히라(Ron Hira) 박사는 “미 대학에서 STEM 전공자들이 대량으로 배출되면서, STEM 분야의 인력이 넘쳐나 봉급이 인상되지 않는 ‘임금 정체(스테그테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미 상공회의소재단 자료에 의하면, 미전국에 STEM 전공학과와 관련해 2년제 이상 과정의 학위를 소지한 사람이 1천6백만 명에 달하고, 지난 10년 간 STEM 분야 인력에 대한 수요는 34%가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에 스택커의 조사는 4년 학사 취득자와 그에 준하는 경력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5년 간의 임금을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이번 조사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학과 1위는 석유공학(Petroleum Engineering)이 차지했으며 입사 초기의 연봉 93,200, 5년 후 중간 경력자는187,300 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의 순위에서 가로 안의 두 숫자는 각각 입사 초기 연봉과 5년 후 중간 경력직의 연봉을 의미한다. 단위는 달러) 2위: 오퍼레이션 리서치 & 산업공학(84,800, 170,400), 3위: 전기공학 & 컴퓨터 사이언스(108,500, 159,300), 4위: 인터랙션 디자인(68,300, 155,800), 5위: 공공 회계(59,800, 147,700), 6위: 오퍼레이션 리서치(83,500, 147,400), 7위: 응용경제 & 경영(66,100, 146,400), 8위: 비지니스 컴퓨팅(73,000, 143,600), 9위: 보험계리(64,300, 143,400), 10위: 전기력 공학(76,100, 142,600), 11위: 정보 & 컴퓨터사이언스(58,600, 140,900), 12위: 항공천문학(77,600, 139,600), 13위: 시스템 공학(77,700, 139,200), 14위: 경제응용통계(64,200, 139,000), 15위: 약학(68,600, 138,700), 16위: 항공우주(55,800, 136,600), 17위: 화학공학(76,900, 135,900), 18위: 빌딩 과학(53,800, 135,900), 19위: 인지과학(68,700, 135,200), 20위: 응용수학 과학(67,700, 134,400), 21위: 정치경제학 (65,000, 133,500), 22위: 컴퓨터 시스템 공학(79,000, 133,200), 23위: 전기 & 컴퓨터 공학(78,100, 131,600), 24위: 해양 공학(79,900, 131,300), 25위: 컴퓨터 과학 공학(79,400, 131,300). 김영철 기자. 

연봉 상위 25개 학과 순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