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은행들은 강하다”

지역뉴스 | | 2023-03-22 11:04:55

SVB파산, 조지아은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VB 파산에도 끄떡 없어

조지아 은행감독부 발표

 

실리콘벨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Signature Bank)의 도산으로 인한 금융 우려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은행감독위원회가 지난 21일 조지아 은행들은 어떠한 위험에도 처해 있지 않으며, 매우 건실하고 강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조지아은행보험감독부 보 피어스 회장은 조지아상원의 은행위원회에 출석하여 “미전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이번 SVB와 시그니처 은행 부도 사태에도 불구하고 건실한 상태이며, 그 중에서도 조지아 은행들은 특별히 더 아무 문제 없이 매우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SVB와 시그니처 은행 부도 사태는 조지아 은행들에 대해서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은행보험감독부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에 파산한 두 은행의 자산은 핀테크 회사, 벤처투자회사, 크립토커런시와 같은 하이테크 기업들에 편중되어 있었던 반면에, 조지아은행들은 그러한 편중없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고루 분산되어 있고, 크립토커런시와 같은 자산을 취급하는 은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조지아은행들에 예치되어 있는 예금들은 예금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이자율 상승시 손실이 심한 시큐리티(Security) 같은 투자 종목에 투자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은행 파산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우 안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 피어스 회장은 “조지아 은행들은 연준의 이자율 인상 조치에 대해 헤지와 같은 수단들을 동원하여 이자율 인상으로 인한 급격한 손실을 미연에 방지해 왔다”고 상원 은행위에 설명했다. 

피어스 회장은 이와 함께 두 은행의 파산 사태에 대응하여 미연준이 은행 예금을 전액 보장하는 조치를 취한 것도 연쇄 뱅크런 사태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피어스 회장은 “이번 사태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는 질적으로 다른 사건이며, 조지아의 은행 시스템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은행들은 강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