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신앙칼럼] 봄비 예수(Rain In The Springtime, Jesus, 슥Zec.10:1)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2-23 09:06:33

신앙칼럼,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봄비가 올 때에…구하라…주시리라.” 계절의 봄의 하이라이트는 <3, 4월>을 두고 말합니다. 이 봄을 이스라엘 계절은 “늦은 봄”이라 일컫습니다.  <비>를 하나님이 내리시는  <대자연의 종합 비타민>에 비유합니다.  그 까닭은 3, 4월경에 내리는 비는 곡식을 성숙시키고 여물게 하는 <긴요한 비>이기 때문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봄비>가 올 때에,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이 하나님의 신실한 축복의 언약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말씀인 산상보훈의 말씀, 마태복음 7:7에서 예수님은 동일한 말씀을 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언약의 축복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봄의 계절에 가장 긴요한 <봄비>는 삼라만상의 대자연이 가을에 맞이할 풍성한 수확의 기쁨의 열매들을 위해 절실한 것처럼  “구하면 주시겠다”는 <봄꽃 예수님>은 지금이 바야흐로 “구할 때”임을 선포하십니다. 수확의 기쁨이 인간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분명히 깨달은 스가랴는 왜 “봄비가 올 때 구하라!”고 선포했을까?  <물음표(Question Mark)>를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2월 22일,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를 기점으로 40일간의 “봄비 예수, 봄꽃 예수”를 진지하고 숙연하게 맞이하여야 할 “영혼의 봄비”가 올 때입니다. 겨우내 벌거벗은 나무들, 돌같이 굳었던 땅에서 파아란 새싹이 돋아날 때가 바로 봄비가 오는 “3, 4월”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지난 3년간 혹독한 시련의 코로나 바이러스 콤플렉스로부터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생명의 움”을 틔울 때입니다. 열매가 견실하고 수확이 풍성할 수 있기 위해 “봄비”가 올 때에 농부가 간절히 간구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인생의 계절에도 <영혼의 사순절>을 맞이하여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이 영혼의 사순절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모든 인류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봄비>이시기 때문입니다.  <봄비>를 맞아야 생명이 새싹을 잉태하고, 그 새싹이 자라서 큰 나무가 되어 지나가는 나그네에게는  <안식처>가 될 수 있고, 공중의 새들에게는 피곤한 날개를 접고  안착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봄비 예수>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절실한지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삶의 무게, 고뇌의 무게, 실수와 죄의 무게, 절망과 번민의 무게로 인하여 <삶의 파국>을 맞이하여 절망의 포로가 된 세상을 향하여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내미십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마7:8)  스가랴 선지자는  “봄비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동일한 언약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황량한 들녁에 봄비가 오면 파릇한 새싹의 푸르름을 선사하고, 메마른 대지와 나무들에게 봄비가 오면 아름다운 봄꽃들과 새싹이 새옷을 입혀주게 되는 이 <대자연의 철칙>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창을 여시고 <봄비>를 내리셔야만 합니다.  <봄꽃 예수님>이<긍휼과 자비의 은혜>를 베푸셔야 합니다. 자연의 축복의 근원이 되는 봄비는 축복의 근원이신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시기에, 이 아버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도 오직 봄꽃 예수님 한 분 뿐이시기에, 스가랴는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우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과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언약합니다(슥10:1). <봄비> 없이는 자연은 한 톨의 양식도 맺을 수 없듯이 하나님 없이, 구주 예수님 없이 인생은 결코 살 수 없습니다. 현하, <영혼의 사순절>은 40일간만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하라는 목적이 결코 아닙니다. 인생의 영혼구원을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들풀 같은 우리 인생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은 언제나 필요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