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출범한다

지역뉴스 | | 2023-02-22 09:52:34

한미연합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목적

주중광 이사장, 오대기 회장

3월26일(일) 한인회관서 창립 출범식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회(회장 오대기, 이사장 주중광)가 3월26일 창립 출범식에 앞서 21일 오후 5시 둘루스 한인식당에서 회원 간의 상견례 및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한미연합회(AKUS ATL, America-Korea United Society Atlanta)는 2021년 5월 미국과 한국에서 사단법인 등록을 마치고, 한미공동으로 설립된 초당파적 비영리단체로 한미동맹과 한미연합을 강화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2022년 7월부터 회원 모집을 시작한 애틀랜타 한미연합회는 오대기씨를 초대 회장으로, 주중광 조지아대 석좌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으며, 이 날 모임에는 6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모여 초대 회장단들로부터 창립 취지와 향후 사업 활동 계획을 들었다. 이 날 기자 회견에서 오대기 초대 회장은 “미연방 하원 의원들 중 46명에 달하는 의원들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안에 서명을 할 만큼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위협을 받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미연합회를 시작했다”고 말하며, 금년 안에 미 전역 주요 지역에 50개의 지부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날 발제 강의자로 나선 주중광 박사는 “한미연합회의 목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남북한의 평화 통일 달성이다.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달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번영과 발전을 계속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연합회는 2020년 12월 한국에서 본부(회장 송대성)가 설립되었으며, 미주와 한국 본부 총괄 회장은 김영길씨가 맡고 있다. 김영길 회장은 미 국방부에 방탄복을 제조하여 납품하는 베델인더스트리즈의 회장이다. 한미연합회는 향후 활동 사업으로 한미동맹의 중요성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계몽 활동과 교육 전개, 한미 교류를 통한 자유 민주주의 가치 인식 증진,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후손 지원 사업, 미 주류 사회와 한인 동포 사회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애틀랜타 한미연합회는 조직을 정비하여 3월 26일(일) 오후 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창립 출범식을 갖는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출범한다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초대 회장 오대기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출범한다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초대 이사장 주중광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출범한다
애틀랜타 한미연합회 회원 상견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