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공항 이용객 지난해 급증

지역뉴스 | | 2023-02-16 10:34:51

하츠필드-잭슨 공항, 이용객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370만 명으로 2021년 보다 24%↑

 

지난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9,370만 명으로 2021년 이용객 7,570만 명 보다 24%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에는 팬데믹 발발로 4,290만 명을 처리하는데 그쳤던 애틀랜타 공항은 지난해 승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1억1,050만 명의 최고기록에는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2020년 중국의 광저우 공항에 잠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타이틀을 내줬던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2021년 다시 세계 1위의 공항을 되찾았다. 2022년 통계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지난해 애틀랜타 공항을 이용한 승객의 대다수는 국내 여행객으로 8,370만 명이 이용했으며, 국제선 탑승객은 1,000만 명이 채 못됐다.

애틀랜타 공항을 본거지로 두고 있는 델타항공은 지난달까지 팬데믹 이전 보다 약 85%의 비행 일정을 복원했으며, 여름까지 95%, 가을까지 100%를 복원할 계획이다. 델타항공과 파트너 항공사들은 애틀랜타 공항 시장의 약 80%를 장악하고 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8%, 저가항공사인 스피릿과 프론티어 항공은 각각 2.7%의 이용객을 점유하고 있다. 이어 아메리칸항공 2.2%, 유나이티드항공 1.75%, 나머지 항공사는 각각 1% 미만이다.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화물 수송량은 2022년에 전년 대비 6.28% 감소한 66만8,614톤이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공항 이용객 지난해 급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