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프라이머리 앞당기면 경제효과 '크다'

지역뉴스 | | 2023-02-14 14:48:47

대선 프라이머리, 일정, 경제효과, 스미스 교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모리대 스미스 교수 보고서 발표

민주 찬성, 공화는 반대 입장 팽팽 

 

2024년 대선 당내 예비경선, 즉 프라이머리 일정을 조지아주에서 앞당기면 조지아주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 억 달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올 수 있다는 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모리대 재정학 교수인 토마스 모어 스미스 박사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지아주 경선 일정을 앞당겨 전국에서 4번째로 프라이머리를 치르려는 시도에 관한 11쪽 분량의 연구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다.

스미스 교수는 “많은 주가 프라이머리 선거를 앞쪽이 배치하기를 원하는 이유가 있다”며 “그렇게 되면 상당한 재정적 혜택을 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4 대선에서 공화당은 12명 정도의 후보가 난립할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당은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미스 교수는 조지아주가 민주당의 주장대로 경선 4번째로 확정되면 각 후보의 선거운동 진영, 정당, 기타 정치단체 등이 돈을 쏟아부어 약 2억2,0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며, 2,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양당의 후보가 난립할 수 있는 2028년의 대선에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3억7,500만 달로로 늘어나고, 4,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스미스 교수는 예측했다.

하지만 조지아주 경선을 앞당기려는 시도는 민주당 전국위원회에서만 의결됐을 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등 조지아 공화당 인사들은 반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최종 협상 기한인 6월 3일까지 공화당과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시기 결정권은 오로지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에게 있다. 그는 각 정당이 다른 날짜에 각각 프라이머리를 치르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래펜스퍼거는 2028년 선거에서 조지아주 일정을 앞당기려는 노력에는 찬성한다는 입장이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프라이머리 앞당기면 경제효과 '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부활의 빛둘레에 머물러 있기를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멘트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민들레 한 포기에도 마음이 가는 부활절 절기다. 승용차가 지나가도 무거운 트레일러가 지나가도 노란 꽃은 봄 바람에 하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10명 중 4명…“비상금 500달러도 없다”

물가상승·생활비 부담저축 감소, 재정 악화 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