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6세 여고생 사망 관련 현직 경찰 체포

지역뉴스 | | 2023-02-14 10:37:12

도라빌 경찰, 마일스 브라이언트, 수재너 모랄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라빌시 22세 경찰관 체포

사망은폐 및 허위보고 혐의

 

지난 6일 대큘라 316도로 인근에서 발견된 메도우크릭고교생 유골과 관련해 도라빌시 현직 경찰관이 체포 기소됐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마일스 브라이언트(22, 사진)를 사망은폐 및 범죄에 관한 허위보고 혐의로 체포해 수감했다고 밝혔다. 법원 기록에 의하면 브라이언트는 지난 6일 대큘라 계곡에서 발견된 16세 소녀 수재너 모랄레스의 옷이 벗겨진 나신을 숲 속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경찰은 브라이언트가 모랄레스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며, 수사관들은 모랄레스의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 모랄레스의 집 근처에 살고 있는 노크로스 주민인 브라이언트는 귀넷구치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수감돼 있다. 14일 법원은 브라이언트가 사회에 위험한 존재라는 수사관들의 믿음을 인용해 보석금 책정을 거부했다.

브라이언트는 체포 후 도라빌시 경찰서에서 해고됐다. 도라빌 경찰서는 “수재너 모랄레스의 실종 및 사망과 관련해 전직 경찰관이 중범죄로 체포됐다”며 “모랄레스의 가족과 친구, 이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이를 위해 기도한다”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2020년 3월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로 시작해 2021년 5월 도라빌 경찰서로 직장을 옮겼다. 그는 직장에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

모랄레스는 지난해 7월 26일 노크로스 친구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오후 10시경 실종됐다. 모랄레스의 시신은 집에서 20마일쯤 떨어진 316 도로 인근 드라우닝 크릭에서 발견됐다. 박요셉 기자

 

 

마일스 브라이언트
마일스 브라이언트

 

 

사망한 수재너 모랄레스
사망한 수재너 모랄레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