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91회. 투플레인 스윙에 대해서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3-02-02 08:18:38

골프칼럼,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행복하고 평안 하셨나요!!

지난주에는 원플레인 스윙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투플레인 스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대분이 하고 있는 스윙은 거의 투플레인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투플레인 스윙이 우리 몸에 적응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투플레인은 어떤 스윙인지 그림을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것입니다.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91회. 투플레인 스윙에 대해서


투플레인 스윙은 원플레인 스윙과 다르게 어깨의 라인이 하나 있고 다시 팔의 라인 하나가 있는 두개의 면이 동일 선상에 있지 않고  서로 다른 면을 가지고 있는 것을 투플레인 스윙 또는 업 라이트 스윙이라고 합니다.

버바 왓슨과 더스틴 존슨 선수이  대표적인 투플레인 스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선수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네! 바로 장타자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백스윙 탑에서 팔이 더 높이 올라가서 상당히 높은 탑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다운 스윙에서 가속이 더 붙기 때문에 장타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탑이 높으므로 정확성에서는 원플레인보다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운 스윙에서 왼손을 내리는 동작을 쉽게 할 수 있어 좀 더 편하게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 분들이 골퍼에 유용한 코어 힘을 잘 모르기 때문에 원플레인을 따라 하다가 몸이 버티는 힘이 약하여  스웨이 현상들이 일어날 수 있지만 투플레인은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쉽게 할수 있는 동작이 투플레인 스윙인 것입니다.

몸의 유연성과 코어 힘들이 좋으신 분들은 원플레인 스윙을 하시면 좋구요. 그렇지 않다면 투플레인 스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스택앤 틸트 스윙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골프를 망치지 않고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

(쌩크병,오버스윙,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악성 슬라이스,뒷땅,탑볼 고민하지 마세요)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뼈 건강에 커피가 더 좋을까, 차가 더 좋을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차를 많이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 더 높아커피 하루 5잔 이상은 뼈 건강에 부정적근력운동 하고 금연 및 음주 최소화해야 차와 커피 모두 다양한

[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9편 : 2026년부터 달라지는 비즈니스 식사 및 간식비 공제
[박영권의 CPA코너]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 새로운 세법 풀이 제19편 : 2026년부터 달라지는 비즈니스 식사 및 간식비 공제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2026년부터 사업상 발생되는 식사·간식비 세무 처리가 크게 달라진다. 즉 One Big Beautiful Bill Act(OBBBA) 시행에 따

[법률칼럼] RFE가 왜 이렇게 많아졌나

케빈 김 법무사 2025년 이민국 심사 방식 변화, 실전 사례로 본 경고 신호최근 이민 신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은 “요즘은 RFE가 기본”이라는 하소연이다. 과장일까

[애틀랜타 뉴스]  환율 1480월 돌파 원화만 유독 약세,  2026부동산 전망, K 푸드 미국이 1위 시장,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환율 1480월 돌파 원화만 유독 약세, 2026부동산 전망, K 푸드 미국이 1위 시장,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슨스 역주행 참사…한인 부부와 태아까지 숨져]애슨스에서 26세 운전자의 역주행 사고로 차량 3대가 연쇄 충돌하며, 마지막 차량에 타고 있던 한인 최순훈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임신

아프리카계 최대 명절 '콴자(Kwanzaa)' 시작
아프리카계 최대 명절 '콴자(Kwanzaa)' 시작

전통과 공동체 의식 고취 축제'키나라' 촛대에 7개 촛불 밝혀 크리스마스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인 12월 26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미국 전역과 애틀랜타 사회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스머나,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GA '탑'
스머나,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GA '탑'

유에스 뉴스 선정...잔스크릭 2위 스머나가 조지아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최근 조지아 전역 도시들을 대상으로 2025~26 은

[미주시문학을빛내고있는 10명의시인을찾아서10] 생선가게일기
[미주시문학을빛내고있는 10명의시인을찾아서10] 생선가게일기

윤영범 얼음 속, 줄지어 누워서로의 상처를 덮어주고 있었다넘은 파도 수만큼 돋아난비늘을 곱게 두르고어느 찬란한 바닷속에서사랑을 하고,이별을 하고방황을 했을 그 심해의수 온을기억하면

[행복한 아침]  준비하는 마음

김 정자(시인 수필가)                                새해를 앞둔 세밑이다. 옷 깃을 여미게 하는 차갑고 건조한 겨울 바람으로 하여 비움으로 곧추선 나 목

29~30일 '혼잡'...새해 전후는 '한산'
29~30일 '혼잡'...새해 전후는 '한산'

▪연말연시 조지아 교통량 전망   성탄절 이후 연말연시 기간 동안 모두 34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26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귀넷CID 순찰대,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앰버서더'이름으로 다양한 활동순찰에 조명수리·간판철거까지사업주들 "우리 눈과 귀 역할" 연말연시를 맞아 귀넷 플레이스 커뮤니티 개선지구(CID)가 지역내 수천개에 달하는 사업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