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비즈니스 포커스-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통풍구 청소로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하세요"

지역뉴스 | | 2023-01-25 14:56:50

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벤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은 보통 3-5년 마다 청소 필요

통풍구 더러우면 만성질환 위험↑

특수장비로 먼지, 곰팡이 완벽제거

 

자택이나 오피스 등 사람이 거주하거나 일을 하는 장소의 실내 공기에 영향을 미치는 통풍구 청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Sky Air Duct Cleaning, 대표 벤 허)이 특수 장비를 이용해 에어컨 등 박테리아, 앨러지 요소, 애완동물 털, 곰팡이 등의 먼지 덩어리들을 제대로 제거해 주고 있다.

벤트는 외부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깨끗하게 보일지라도 통풍구 안은 더러운 이물질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10년-15년 된 오랜된 주택이나 오피스, 병원 등이 덕트 청소를 한번도 안했다면 반드시 에어 덕트를 청소해줘야 한다. 

벤 허 대표는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청소 하면서도 콧물이 질질 나오고 헛기침이 나오면서 청소하는 집도 있다”며 “이런 집을 정소할 때는 일에 재미가 있고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실내공기의 질이 나쁜 곳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장병이나 암, 호흡기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원래 자동차 정비 메케닉 출신인 허 대표는 “자동차 실내도 냄새가 나고 시원한 공기가 전 보다 덜 나오면 먼저 덕트 하고 에어컨 필터인 캐빈필터를 점검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듯 주택과 사무실도 통풍구 청소를 통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확보할 수 있다”며 “자동차는 잠깐 운행하지만 보통 집에서는 잠자고 생활하고 장시간 머물기 때문에 에어 덕트 클리닝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은 덕트 안이 동물의 털로 가득차 있는 경우가 많고 에어컨 필터에 곰팡이가 피어난 경우가 많다. 스카이 에어 덕트 클리닝은 에어덕트에 있는 먼지, 곰팡이, 박테리아를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덕트 클리닝은 3-5년 마다 해주는 것이 좋으며,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은 1년마다 하는 집도 있다. 신축 주택도 공사하면서 마루바닥, 페인트 공사하면서 미세한 먼지가 덕트 안에 생기기 때문에 클리닝 하는 것을 권장한다. 건축된지 불과 3년 정도 되는 사무실에서도 책상에 미세한 먼지가 쌓이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보통 미국인들은 1년 마다 주기적으로 에어 덕트 클리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에어덕트 클리닝 비용은 유닛에 따라 다르다. 미국인 사업자들은 유닛 1개 $450, 2개는 $550, 3개는 $650 정도 받는다. 허 대표는 유닛 보다 집 면적(sqf)에 따라 저렴하게 비용을 받는다. 약2000-3000sqf 하우스는 유닛 2개이며, 보통 $450을 받는다. 1개일 경우 $400, 아주 작은 집(1200sqf 정도)은 $300~$350을 받는다. 허 대표는 에어 덕트 클리닝을 요청한 모든 가정의 세탁 드라이어 통풍구를 무료로 점검해주고 있다. 이 비용만 200달러 하는 경우도 있다. 세탁건조기 통풍구가 막히면 화재 위험도 있고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에어덕트 청소 시간은 보통 집은 2시-2시간30분, 더 큰 집은 3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에어컨, 히터를 틀면 냄새가 나는 경우 냄새 제거가 가능하다. 소독제로 덕트 안에 뿌려주면 곰팡이균, 세균, 냄새가 제거 된다. 허 대표는 “한국에 있을 때 어떤 TV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다. 어느 가정에 자꾸 병자가 생기고 사망하는 사건이 이어지자 원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찢어진 벽지에서 곰팡이로 도배된 상황이 목격됐는데 정말 놀랐다. 본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였다. 

허 대표가 사용하는 특수 커머셜 클리닝 기계는 보통 기계 보다 3-4배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커머셜용 기계로 주택을 청소해도 매우 깔끔하게 청소된다. 문의=770-371-3000

박요셉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스카이 에어덕트 클리닝> "통풍구 청소로 쾌적한 실내공기 조성하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