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별장 분양 큰 호응

지역뉴스 | | 2023-01-12 16:07:10

해외동포 은퇴빌리지, 별장 분양, 이창섭 사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포항에 은퇴빌리지, 장성에 별장 분양중

캠퍼와 주택, 별장임대 통해 고수익 기대

 

은퇴 후 한국으로 영주 귀국하거나 고수익이 창출되는 은퇴자금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새로운 옵션에 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 캠퍼 혹은 RV라 불리는 레저용 차량을 수출하고 있는 ‘아메리칸 RV 트레이딩’ 이창섭 사장이 10년을 준비해 시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 별장 분양 사업’이 그것이다.

연 4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지 바닷가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해외동포 빌리지 100세대가 조성되고 있다. 입주자는 본인 소유의 토지 100평과 11평 규모의 미니주택과 캐러번 캠퍼 1대를 분양받는다. 영주귀국자에게는 거주할 집을 확보하는 것이고, 캠퍼와 미니하우스를 모두 혹은 하나를 임대하면 고정수입도 확보하게 된다. 

이창섭 사장은 “캠퍼만 임대해도 하루에 20만원, 연 2,800-3,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총 분양경비가 17만 달러이나 10만 달러는 한국에서 대출이 가능해 실제로 7만 달러만 투자하면 된다.

현재 나진산업이 허가를 받아 1차로 17채를 공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83채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말까지 분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지는 11일 이미 10채가 분양을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 사장은 전남 장성 백양사 국립공원 내 꼬꼬네 관광농원 내 별장 분양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총 5,000평의 토지에 3,000평의 체험 관광농원과 2,000여평의 별장단지를 조정하고 있다. 이곳은 토지를 임대하는 방식이며, 우선 5년 계약 후 연장할 수 있다. 임대한 토지에 8인용 캠퍼 또는 2인용 돔 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캠퍼 분양가는 6만3,000달러, 돔하우스 분양가는 4만2,000달러 정도다.

캠퍼와 돔하우스 모두 본인이 1년 중 1달만 사용하고 나머지 기간은 렌트를 줘도 된다. 렌트 기간 동안의 수익은 별장 관리회사와 나누는 방식이며, 연수익 7,000만원 정도가 기대된다.

포항과 장성 모두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고, 인근에 종합병원이 있어 은퇴자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고, KTX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 교통편도 좋은 곳이다. 분양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신탁관리도 도입했으며, 한미 양국 고문 변호사도 선임해 고객들과 상담해주고 있다.

이 사장은 오는 2월 19일에 캠퍼를 5대 구입한 투자자 등과 함께 한국 현장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답사 후 투자를 결정해도 좋고, 클로징한 이에게는 여행경비 1,500달러를 공제할 예정이다.

▶문의=678-699-5388, 770-312-1755, 770-557-6262 ▶웹사이트=backtokorea.com

박요셉 기자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소성되고 있는 해외동 은퇴 빌리지 조감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조성되고 있는 해외동 은퇴 빌리지 조감도

해동동포 은퇴 빌리지 미니주택과 캠퍼 조감도
해동동포 은퇴 빌리지 미니주택과 캠퍼 조감도

하우스 캠퍼 실제 사진
하우스 캠퍼 실제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