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별장 분양 큰 호응

지역뉴스 | | 2023-01-12 16:07:10

해외동포 은퇴빌리지, 별장 분양, 이창섭 사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포항에 은퇴빌리지, 장성에 별장 분양중

캠퍼와 주택, 별장임대 통해 고수익 기대

 

은퇴 후 한국으로 영주 귀국하거나 고수익이 창출되는 은퇴자금 투자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새로운 옵션에 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에 캠퍼 혹은 RV라 불리는 레저용 차량을 수출하고 있는 ‘아메리칸 RV 트레이딩’ 이창섭 사장이 10년을 준비해 시행하고 있는 ‘해외동포 은퇴 빌리지, 별장 분양 사업’이 그것이다.

연 400만명이 다녀가는 관광지 바닷가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 해외동포 빌리지 100세대가 조성되고 있다. 입주자는 본인 소유의 토지 100평과 11평 규모의 미니주택과 캐러번 캠퍼 1대를 분양받는다. 영주귀국자에게는 거주할 집을 확보하는 것이고, 캠퍼와 미니하우스를 모두 혹은 하나를 임대하면 고정수입도 확보하게 된다. 

이창섭 사장은 “캠퍼만 임대해도 하루에 20만원, 연 2,800-3,000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총 분양경비가 17만 달러이나 10만 달러는 한국에서 대출이 가능해 실제로 7만 달러만 투자하면 된다.

현재 나진산업이 허가를 받아 1차로 17채를 공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83채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말까지 분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장은 지는 11일 이미 10채가 분양을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이 사장은 전남 장성 백양사 국립공원 내 꼬꼬네 관광농원 내 별장 분양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총 5,000평의 토지에 3,000평의 체험 관광농원과 2,000여평의 별장단지를 조정하고 있다. 이곳은 토지를 임대하는 방식이며, 우선 5년 계약 후 연장할 수 있다. 임대한 토지에 8인용 캠퍼 또는 2인용 돔 하우스를 분양하고 있다. 캠퍼 분양가는 6만3,000달러, 돔하우스 분양가는 4만2,000달러 정도다.

캠퍼와 돔하우스 모두 본인이 1년 중 1달만 사용하고 나머지 기간은 렌트를 줘도 된다. 렌트 기간 동안의 수익은 별장 관리회사와 나누는 방식이며, 연수익 7,000만원 정도가 기대된다.

포항과 장성 모두 관광객이 많은 지역이고, 인근에 종합병원이 있어 은퇴자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고, KTX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 교통편도 좋은 곳이다. 분양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신탁관리도 도입했으며, 한미 양국 고문 변호사도 선임해 고객들과 상담해주고 있다.

이 사장은 오는 2월 19일에 캠퍼를 5대 구입한 투자자 등과 함께 한국 현장답사를 준비하고 있다. 답사 후 투자를 결정해도 좋고, 클로징한 이에게는 여행경비 1,500달러를 공제할 예정이다.

▶문의=678-699-5388, 770-312-1755, 770-557-6262 ▶웹사이트=backtokorea.com

박요셉 기자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소성되고 있는 해외동 은퇴 빌리지 조감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에 조성되고 있는 해외동 은퇴 빌리지 조감도

해동동포 은퇴 빌리지 미니주택과 캠퍼 조감도
해동동포 은퇴 빌리지 미니주택과 캠퍼 조감도

하우스 캠퍼 실제 사진
하우스 캠퍼 실제 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이제는‘서류’보다 ‘기록’이 먼저 심사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심사 흐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기록 확인’이다. 과거에는 신청서와 재정 서류, 인터뷰 답변이 핵심이었다면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의 CPA코너] 해외 의료비와 미국 세법: 한국 병원 진료비도 공제 가능할까?

박영권 공인회계사 CPA, MBA 최근 많은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종합건강검진, 치과 임플란트, 안과 수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행복한 아침] 언제 부터 인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언제 부터 인가 기다림과 그리움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 들었지만 밀어 내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품지도 않으며 그런가 보다 하면서 못본체 하기도 하고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