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화큐셀, 조지아주 태양광 모듈 공장 최대 규모로 확장"

지역뉴스 | | 2023-01-10 09:31:27

한화큐셀, 조지아주 태양광 모듈 공장 최대 규모로 확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언론 "기존 공장 인근에 공장 추가 건립…조지아주, 11일 발표"

미국 태양광 모듈 점유율 1위…공장 증설로 IRA 수혜 기대

 

조지아주 달튼에 위치한 한화큐셀 조지아 공장[한화큐셀 제공]
조지아주 달튼에 위치한 한화큐셀 조지아 공장[한화큐셀 제공]

한화큐셀이 조지아주 공장을 확장해 미국 최대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조지아주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이날 복수의 취재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조지아주 달튼의 기존 공장 근처에 제2공장을 짓는 한편,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새 태양광 관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2019년부터 애틀랜타 북서부 달튼에서 1.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AJC는 "한화큐셀의 이번 투자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생산 시설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공장 확장으로 적어도 2천600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러한 사실을 오는 11일 조지아주 상공회의소 조찬 모임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한화큐셀 측은 이번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AJC도 켐프 주지사 측과 한화큐셀 측이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내 공장 증설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5월 한화큐셀은 미국에 약 2천억원을 투자해 1.4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기존 1.7GW를 포함해 미국 내 단일 사업자로서는 최대 규모인 3.1GW의 모듈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한편 한화큐셀 공장 확장을 계기로 한국과 조지아주의 경제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AJC는 내다봤다.

조지아주는 2006년 웨스트포인트에 기아자동차 공장을, 2018년 잭슨 카운티에 SK이노베이션[096770] 배터리 공장을 유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가 브라이언 카운티에 전기차 전용공장을 착공했다

지난달에는 현대자동차와 SK온이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2025년까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조지아주가 발표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SK온은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