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0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고 앤(Ko Ann)씨(수상작 ‘구두’)에게 우수상을 전수했다. 또한 플로리다 거주 김수아 학생은 '내가 사랑한 태극기'로 청소년 글짓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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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0일 공관에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고 앤(Ko Ann)씨(수상작 ‘구두’)에게 우수상을 전수했다. 또한 플로리다 거주 김수아 학생은 '내가 사랑한 태극기'로 청소년 글짓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