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교회들 연합해 재소자에게 사랑 전해

지역뉴스 | | 2022-12-20 12:42:34

코리안 프리슨 미니스트리, 김철식 선교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일 스미스 교도소에서 성탄절 집회

20명 예수영접, 한국음식 나누며 친교

 

조지아주 태트넬카운티 글렌빌 소재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한인교회들이 연합해 재소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성탄절 집회를 개최하며 사랑을 전했다.

지난 16일 열린 성탄축하 예배는 아틀란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 아틀란타 크로스 오카리나 미션(ACOM 대표 신혜경), 애틀랜타 밀알 합창단, 소명교회(담임목사 김세환), 애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 잭슨빌 한인장로 교회(담임목사 조흥석),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 선한목장, 주님의 교회, 새봉양교회 등에서 자원봉사자 및 따뜻한 선물을 준비했다.

모범 재소자300명과 함께 진행된 성탄 축하예배에서 한병철 목사가 설교했으며, 이어서 ACOM 오카리나 연주, 밀알합창단의 찬양이 있었다. 특히 18명의 밀알합창단 찬양이 재소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20여명의 재소자들이 예수를 영접했다.

중앙장로교회에서 준비한 준비한 불고기, 잡채, 구운만두, 밥, 김치 등의 점심식사를 300명의 재소자들이 함께 먹으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독방수감자 450여명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핫도그, 칩스, 바나나 등의 도시락을 전달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 크리스마스 찬양으로 위로했다.

ACOM 오카리나팀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하자 독방의 재소자들은 캐럴을 따라 부르며 ‘메리 크리스마스’로 화답하고 ‘징글벨, 징글벨’하며 듣고싶은 곡을 신청했다.

김철식 선교사는 “이번 집회를 준비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들이 동참 하도록 예비를 한 것에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집회때 참석해 주신 자원봉사자 및 모든 교회에게 스미스 교도소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선교사는 2023년에 있을 사역 졸업식, 침례식, 독방집회, 8월 전도집회, 성탄절 집회 등의 사역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한인교회들 연합해 지난 16일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성탄절 예배를 갖고 사랑을 전했다.
한인교회들 연합해 지난 16일 스미스 주립교도소에서 재소자를 대상으로 성탄절 예배를 갖고 사랑을 전했다.

한인교회들 연합해 재소자에게 사랑 전해
한인교회들 연합해 재소자에게 사랑 전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