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현대차 부품사 직원 고용 문제 없다"

지역뉴스 | | 2022-08-19 15:45:41

올스웰, 스태핑, 현대차 부품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스웰 AJC 보도 반박 해명

최상의 서비스·급여 제공해

 

최근 애틀랜타 지역신문 AJC가 지난 6일 ‘조지아주 한국차 부품업계, 멕시코 노동자 편법 고용’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이들 부품업체에 인력을 공급하고 있는 스태핑 업체 올스웰(Allswell)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올스웰 박승배 부사장은 AJC와 인터뷰에 응한 6명의 테크니션(TN) 비자 직원은 현재 당사에서 일하는 560여명의 직원 중 극소수로 중도에 퇴사를 한 직원들이라고 밝혔다.

박 부사장은 “2020년 10월 당사에서 처음 TN비자 프로세스를 시작했을 때 멕시코 채용팀의 정보 오류로 신청자 중 일부가 엔지니어 비자로 승인을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며 “당사는 위 정보가 잘못됨을 인지하고 즉시 엔지니어 비자를 중단하고, 현재 생산라인에서 일을 할 수 있는 TN비자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초창기 엔지니어 비자로 입국한 직원은 엔지니어 업무인 관리자, QC, 메인트넌스 직군으로 전환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올스웰 측은 “L및 Z 두 직원은 영어능력 부족으로 엔지니어 업무로 전환배치가 이뤄지지 않아 불만을 품고 퇴사를 한 직원”이라며 “당사는 TN 비자로 입국하여 일하는 모든 직원에게 투명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TN비자를 신청한 모든 후보자에게 근무회사, 근무장소, 시급, 근무시간 등 모든 정보를 기재한 서류를 작성해 보내주고 신청자가 근무 조건을 인지하여 서명을 한 후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올스웰 측은 TN비자로 일하는 직원이 미국에 입국하게 되면 교통편인 비행기표를 제공하고, 근무지역 내 숙소(Apartment) 및 셔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인 웨스트 조지아 테크니컬 칼리지와 협업하여 TN직원들의 영업 교육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올스웰은 TN 비자에 관련해 모든 법적인 절차를 준수하고 있으며, 다른 TN비자 인력을 운영하던 타 업체와 비교할 때 최상의 급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스웰 측은 직원 조지 오스왈도가 제기한 집단소송(class action)에 관한 지난 18일자 AJC기사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올스웰은 오스왈도씨는 근무 시작 3주 정도 된 직원이며, 제기된 소송이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이라는  정확한 자료및 증거를 갖고 있으며, 회사가 고용한 변호사그룹을 통해  이 소송에 대한 기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방적 보도를 하고 있는 AJC에 대해서는 애틀랜타 소재 로펌을 통해 공정하고, 공평한 기사를 게재하도록 회사의 입장을 적극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현대차 부품사 직원 고용 문제 없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