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몰 재개발 청사진 최종안 나왔다

지역뉴스 | | 2022-08-02 14:36:15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주택, 공원, 사무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택 2,700개, 소매점, 오피스

공원, 문화센터, 도서관, 산책로 

메가마트, 뷰티마스터 영업 계속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을 재개발하기 위한 최종 디자인이 확정됐다. 주거지역을 더 강화하고, 소매 및 사무실 공간을 더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귀넷 CID 조 알렌 대표는 향후 20년 동안 50만명의 인구가 귀넷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돼 몰 재개발을 도시적인 느낌이 들며 걷기 좋은 주택단지 건설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귀넷플레이스 몰 재개발 팀에는 CID, 귀넷카운티, 애틀랜타 지역위원회, 기획회사인 바나세 행엔 브러스트린이 포함돼 있다.

이번 복합용도 재개발 개념은 ‘글로벌 빌리지’라 명명됐으며, 이는 가장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귀넷 중 가장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이름이다.

개발단지에는 공원, 이벤트 개최를 위한 문화센터, 국제도서관, 소수 배경의 기업가를 위한 인큐베이터 센터 등이 들어서며, 메이시스, 메가마트, 뷰티마스터는 그대로 남게 된다.

주택은 7개의 마을에 2,700세대의 다가구 주택이 들어선다. 각 마을에서 중앙공원으로 가는 작은 광장과 산책로로 연결된다. 

5만-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소매점 및 다양한 민족의 식당, 그리고 이전 보다 전발 정도 줄어든2만5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용 사무실이 들어선다. 또 대형 타워 대신 함께 사용하는 작업공간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자전거 도로, 대중교통 차선, 인도 및 횡단보도, 산택로가 들어선다. 귀넷 대중교통 허브가 될 버스 허브도 쇼핑몰 서쪽 부지에 세워질 예정이다. 

귀넷카운티는 지난해 39에이커의 부동산을 2,300만달러에 사들여 재개발을 위한 공청회 등을 실시해왔다. 카운티는 문화센터, 중앙공원, 주차장, 녹지산책로 및 기타 교통개선을 책임지고 건섷한다. 민간 개발자는 7개 마을 주택을 건설한다.

재개발 기간은 10년이 걸릴 것으로 에상되며, 활성화 팀은 이달 말까지 예상 비용 및 일정을 카운티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귀넷 몰 재개발 청사진 최종안 나왔다
귀넷 몰 재개발 청사진 최종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