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사임당 소사이어티 청소년 캠프 '풍성'

지역뉴스 | | 2022-07-29 17:19:25

사임당 소사이어티, 서머캠프, 장세희 총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1일 버지니아 욕타운 개최

1-2-3세까지 어울려 하나됨 경험

 

‘어머니’라는 보편적 가치를 갖고 지역별 소셜모임, 사회봉사 활동, 여행과 취미생활을 통해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임당 소사이어티(회장 장세희, 이사장 이경철)가 지난 20일과 21일 버지니아 욕타운에서 청소년 서머캠프를 개최했다.

3세 어린이부터 청소년, 20대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했으며, 회원과 봉사자 등 총 50여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캠프는 환영행사, 주제강연, 자기소개, 캠프파이어, 게임, 폐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이중문화 및 이민자 가정의 문화충격에 대해 토론하며 자신이 변해야 자녀들이 변한다는 사실에 동의했으며, 이미 결혼해 부모가 된 2세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고, 3세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소속감과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큰 소득이었다고 장세희 총회장은 평가했다.

장 총회장은 캠프를 위해 수고한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강사로 섬긴 장현석 뷰티산업연구원 원장, 캠프를 위해 협조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엔지 리처드슨 초대 회장 겸 부이사장, 플래카드와 앞치마를 지원한 김경순 부회장, 음식과 행사진행을 도운 장세희 총회장과 진주 맥기니스 이사, 영어 안내를 맡은 바우 잭슨 위원장, 음료를 제공한 김훈태 회원, 행사를 위해 지원한 신복희 이사 등의 봉사와 섬김이 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장세희 총회장은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사임당 소사이어티 웹사이트=saimdangsociety.com ▶가입문의=757-303-5576. 박요셉 기자

사임당 소사이어티 청소년 캠프가 지난 20-21일 버지니아 욕타운 캠프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캠프 참가자들 모습.
사임당 소사이어티 청소년 캠프가 지난 20-21일 버지니아 욕타운 캠프장에서 열렸다. 사진은 캠프 참가자들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