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지미 카터 부부 7일 결혼 76주년

지역뉴스 | | 2022-07-07 15:28:01

지미 카터, 로잘린, 76주년 결혼기념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향 집에서 조용히 기념일 보내

1946년 결혼해 76년을 함께 해로

 

7일 지미와 로잘린 카터 부부는 매우 희귀한 76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았다.

지난해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결혼 75주년을 맞아 플레인즈에서 대대적인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

이웃 외에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연방사원의원,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 앤드류 영 전 UN대사, 컨트리 음악 스타 가스 브룩스와 트리샤 이어우드, 그리고 미디어 재벌 테드 터너 등이 파티에 참석했다.

올해는 파티도, 여행도, 그리고 잘 차려진 디너도 없다. 유력 인사의 방문도 없다. 

결혼 76주년을 맞아 카터 부부는 중부 조지아 고향에서 조용한 오후를 보냈다. 인구센서스국도 그렇게 오랜 기간을 해로한 부부가 드물어 통계조차 갖고 있지 않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부부의 6%만이 50년을 함께 산다.

39대 미국 대통령과 조지아 출신 두 번째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카터는 종종 “1946년 7월 7일 플레인즈의 작은 감리교회에서 로잘린 스미스와 결혼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었고 정점이었다”고 고백한다.

당시 카터는 해군사관학교 졸업생이었고 로잘린은 플레인스고교 차석 졸업생으로 친구였던 카터의 여동생 룻의 침실 벽에 걸린 카터의 사진을 보고 사랑에 빠진 소녀였다. 

카터 부부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생활을 유지한 대통령 부부이다. 박요셉 기자

지미 카터 부부 7일 결혼 76주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