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스케이트장 총격사건 용의자는 13세 소년

지역뉴스 | | 2022-04-21 14:50:44

디케이터, 골든 글라이드, 13세 용의자, 11세 피해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 총격으로 11세 소년 사경 헤매

디캡경찰, 13세 소년 21일 체포 구금 

 

지난 10일 디케이터 소재 골든 글라이드 스케이트장 주차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가 13세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디캡카운티 경찰은 22일 아침 8시경 13세 소년인 용의자를 체포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가 쏜 총격에 11세의 드마리 존슨(사진) 소년이 머리 뒷부분에 총격을 맞아 현재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이번 주 초 피해자 가족의 변호사는 범인 체포에 공을 세운 이에게 1만달러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미성년자임을 고려해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용의자에게 적용될 혐의가 무엇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경찰은 아직 범행동기도 특정하지 않았다.

피해자측 변호인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책임이 범인 뿐만 아니라 골든 글라이드 스케이트장에도 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적절한 보안을 유지했다면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피해자측은 전했다.

디캡경찰서 머사 라모스 서장은 “이번 사건이 종결되도록 제보와 정보를 전해준 커뮤니티에 감사하다”며 “용의자는 체포됐지만 두 소년과 가족의 삶이 예전처럼 같지 않다는 점에서 슬프다”고 말했다.

드마리의 가족들은 용의자 체포 소식을 듣고 “감사와 드마리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가족들은 드마리 치료비를 위한 코펀드미 모금창구를 개설해 21일 오후 3시 현재 8,000여달러를 모았다. 박요셉 기자

스케이트장 총격사건 용의자는 13세 소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애틀랜타 칼럼] 절망은 없다

인생의 불가항력적인 고통에 저항하기보다 이를 수용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헨리 포드와 켈러 사장의 철학, 다리 절단 수술 후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운 사라 베르나르의 사례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창조하는 정열이 풍요로운 인생의 원동력임을 시사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고독하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소망이 남아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