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둘루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취소

지역뉴스 | | 2022-04-20 14:02:57

둘루스,불꽃놀이, 독립기념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소 문제로 불발

불꽃 없는 행사로 대체

 

둘루스 시는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행사를 안전한 장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 취소한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대신 오는 7월 1일에 ‘4일 킥오프(Kickoff to the 4th)’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루스 시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주민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순위다. 불행히도 둘루스 시 내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열 장소가 없다”고 밝혔다.

새롭게 기획하고 있는 킥오프 행사는 애국 관련 공연, A-타운A-리스트의 공연, 참전용사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둘루스 시는 몇 주 전부터 둘루스 고등학교를 불꽃놀이 발사장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불꽃놀이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결국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이 났다. 

시 관계자는 “시 직원, 시의원, 둘루스 시민 등 약 30명이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불꽃놀이 테스트를 할 때 둘루스 각지에서 불꽃 쇼가 잘 보이는지 참관했다. 하지만 학교 주변에 주택지가 있어 낮은 높이의 불꽃놀이로 제한됐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볼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둘루스 독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해온 스콧허진스 파크/리버그린은 사유지로 현재 재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사용할 수가 없다.  

둘루스 시는 “흥미롭게 진행될 킥오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공된다.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 그날 뵙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둘루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취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