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조지아 7만2천명, 동남부 6개주 19만명

지역뉴스 | | 2022-03-20 12:48:44

한인 인구, 조지아, 동남부, 추정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193만명, 전년 비 1.0% 증가

조지아 한인 3.6%↑, 7번째 많아

 

 

조지아 및 미 전역에서 한인 인구가 1년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17일 발표한 2016~2020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 조지아주 한인 인구는 혼혈 포함 7만1,877명으로 추정됐으며, 이는 전년도인 2019년 보다 3.6% 정도 늘어난 것이다. 미국 전체 한인 인구는 192만6,508명(혼혈 포함)으로 추정돼 전년 한인 인구 추정치인 190만8,053명 보다 2만명 이상, 1.0% 증가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6개주 인구는 총 18만8,261명으로 2019년 17만8,910명 보다 조금 증가했다. 동남부 각 주별 한인 인구 추정치는 ▶조지아주 7만1,877명 ▶플로리다주 4만2,854명 ▶노스캐롤라이나주 3만2,446명 ▶테네시주 1만6,864명 ▶앨라배마주 1만4,729명 ▶사우스캐롤라이나주 9491명 등이다. 앨라배마주는 전년 대비 유일한 한인 인구 감소지역이다.

미 전역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55만7,49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어 뉴욕주의 14만4,002명, 뉴저지주 10만5,694명, 텍사스, 워싱턴, 버지니아 등의 순으로 한인 인구가 많았다. 조지아주는 일리노이주를 제치고 7위를 기록했다.

ACS는 10년마다 시행하는 센서스 인구 전수조사와는 별도로 센서스국이 매년 실시하는 연례 표본조사다. 이번 자료는 2016년에서 2020년까지 5년 단위의 인구 현황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작년에 실시한 2020 인구센서스 최종 세부 결과는 팬데믹으로 인해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박요셉 기자

한인 조지아 7만2천명, 동남부 6개주 19만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