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 하원 연료세 일시정지 법안 가결

지역뉴스 | | 2022-03-13 13:05:28

연료세 면제, 주하원, 주지사 서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말까지 갤론당 29.1센트 세금 면제

주상원 의결 후 주지서 서명하면 발효

 

조지아주 하원은 11일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주 연료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5월 31일까지 갤론당 29.1센트의 자동차 연료세 징수를 중단하는 이 법안은 반대표 없이 150-0으로 가결됐다. 지난해 징수 실적으로 환산하면 이번 조치로 운전자들은 약 4억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다.

이제 법안은 조지아주 상원으로 넘겨졌다.

연료세 중단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으로 발효되지만 주요소들은 연료세 중단 이전의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주 전역에서 즉각적으로 감세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러시아의 유크라이나 침공으로 개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하자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은 주정부와 연방 차원에서 연료세를 일시 중지하는데 같은 입장을 취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에너지 시장을 뒤흔든 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의 “악의적인 전쟁 선택”을 처벌하기 위해 러시아의 석유, 개스, 석탄 수입을 금지했다.

연료 추적 서비스 회사인 개스버디에 의하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11일 레귤러 개스 가격은 갤론당 평균 4.33달러이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아와 리타의 여파가 있었을 당시 보다 높은 가격이다.

조지아주 연료세는 도로 및 교량 프로젝트 비용을 지불한다. 주정부는 지난해 걷은 세수잉여금으로 이번 연료세 부족분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난 회계연도 조지아주는 37억달러의 세수 잉여금을 기록했으며, 이는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구제기금으로 수 십억달러의 경제를 지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박요셉 기자

주 하원 연료세 일시정지 법안 가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 새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