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정보 유출

지역뉴스 | | 2022-02-09 11:42:56

유권자 등록, 정보 유출, 조지아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름, 주소, 인종, 생년월일...

풀턴, 오코니, 폴딩 카운티 등

유권자 등록 시스템은 안전 

 

선거 관련 소프트웨어회사 이지보우트 솔루션(EasyVote Solutions)이 지난 8일 자사 데이터 관리 사고로 조지아주 유권자의 등록 정보가 유출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유출된 유권자 등록 정보에는 이름, 주소, 인종, 생년월일 등이 포함됐다.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찰스 데이비스는 유권자 정보가 인터넷에 유출됐지만 소셜시큐리티 번호나 운전면허증 번호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지보우트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투표 집계 및 선거 결과 데이터 등에는 사용되지 않았다. 

우드스탁에 본사가 있는 이지보우트 회사는 풀턴, 오코니, 폴딩 카운티 등 조지아주 수 십 개 카운티에서 조기 투표 시 유권자 확인을 간소화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왔을 때 수기로 투표 신청서를 작성하는 대신 유권자등록부에 있는 대로 정보가 기재된 투표 신청서를 인쇄해준다.

데이비스 CFO는 유권자 정보가 이지보우트 온라인 저장공간에서 유출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으며, 회사는 얼마나 많은 유권자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1월 31일 정보 파일이 공개된 사실을 알고 즉시 조사를 시작했으며, 해당 온라인 저장공간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추가적인 보안조치를 취한 새로운 곳으로 정보를 이전했다고 데이비스 CFO는 말했다. 

조지아 주무장관실(Secretary of state’s office)은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시스템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주무장관실 대변인 아리 셰퍼는 “이지보우트는 조지아주 투표시스템의 일부가 아니다. 카운티에서 유권자 확인 절차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공급업체일 뿐이다. 주정부 시스템의 어떤 부분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지보우트 회사측은 경찰 및 사이버보안 회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유출된 정보의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박선욱기자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정보 유출
조지아주 유권자 등록 정보 유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