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성희롱 혐의 로렌스빌 서장 사임

지역뉴스 | | 2022-02-02 13:20:55

로렌스빌, 경찰서장, 성희롱, 사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서 조사보고서 나온 후 사의

마이런 워커 경감 서장대행 임명

 

성희롱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팀 월리스(사진) 로렌스빌 경찰서장이 경찰 내부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보고서가 나온 이후 사임했다.

월리스 서장의 사임으로 서장 보좌역을 맡고 있는 마이런 워커 경감이 서장 대행으로 지명됐다. 월리스 서장의 마직막 근무일은 2월 중순이며, 공식적으로 그의 사임은 은퇴로 분류됐다.

로렌스빌시 척 워빙톤 매니저는 월리스 서장은 로렌스빌 경찰서의 오랜 구성원이며 시를 위해 오랬동안 헌신했다”며 “최근 사건 이후 서장과 만나 논의한 끝에 사임하는 것이 최선인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월리스 서장은 최근 10일 동안의 무급 정직을 받았다. 조사 보고서에는 월리스 서장이 한 여성 팀장에게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을 때의 후터스 소녀처럼 보인다”는 말을 했다고 적시했다.

지난해 말 사임한 한 남성 팀장은 같은 팀장에게 말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음란한 발언을 한 혐의를 받았다.  또 이 남성 팀장은 경찰 훈련용 시 소유 트레일러에서 낮잠을 잔 점도 지적됐다. 월리스는 이 남성 팀장을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오히려 감싸려 했다는 점도 지적됐다.

워커 서장대행은 성희롱 혐의를 받지 않았지만 조사결과 문서화된 언어훈련을 받아야 했다. 조사 결과 전 경찰서 직원은 의무적으로 대면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성희롱 혐의 로렌스빌 서장 사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