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0월 전세계 수소차 판매량 작년 2배, 현대차가 절반 차지

지역뉴스 | | 2021-12-10 08:18:11

현대차, 수소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요타와 격차 확대, 점유율 54%로 1위

 

올해 1∼10월 전 세계 누적 수소전기차 판매량이 2배가량 늘어난 가운데 현대차가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1∼10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판매 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2.4% 증가한 1만5,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대비 약 1.9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올해 1월 출시한 2021년형 넥쏘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점유율 54.0%를 기록해 1위를 고수했다.

 

도요타는 미라이 2세대 신모델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했다. 다만 지난 4월 현대차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줄곧 2위에 머물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도요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8.4% 늘어난 5,500대를 판매했지만, 현대차는 작년보다 40.6% 증가한 약 7,900대를 팔아 양사 간 누적 판매량 격차는 더 벌어졌다.

 

혼다는 현대차와 도요타의 확고한 양강 구도 속에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혼다는 올해 약 2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며 점유율이 1.6%까지 하락했다.

 

SNE리서치는 “글로벌 수소차 시장은 지난해 현대차의 독무대였다가 올해 도요타와의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됐다”며 “올해 남은 기간 현대차가 어떻게 시장 위상을 구축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1∼10월 전세계 수소차 판매량 작년 2배, 현대차가 절반 차지
1∼10월 전세계 수소차 판매량 작년 2배, 현대차가 절반 차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