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리스테리아균 위험 햄 제품 리콜

지역뉴스 | | 2021-12-09 13:10:23

알렉산더&호넝, 리스테리아, 돼지고기, 햄, 페퍼로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7개 품목 자발적 리콜

 

육가공식품업체 알렉산더 & 호넝(Alexander & Hornung)이 유통시킨 23만여 파운드의 돼지고기 가공 식품 17개 제품이 리스테리아(listeria)균 오염이 우려돼 리콜 조치됐다. 

리콜된 제품들은 햄과 페퍼로니가 주 재료인 가공식품이며 Alexander&Hornung 브랜드 제품도 있지만 웰셔(Welshire)와 부처 보이(Butcher Boy) 개럿 밸리 팜스(Garrett Valley Farm), 푸드 클럽(Food club) 등의 상표가 부착돼 팔려나간 제품들도 포함돼 있다. 

리콜은 지난 5일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에서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보고된 질병은 없다. 알렉산더&호넝은 "제품과 관련된 질병이나 불만은 없었고 선적 당시 제품이 오염되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없지만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자발적 리콜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FSIS 웹사이트에서 해당 리콜 제품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 검사국은 소비자들에게 가정에 문제의 제품들이 있다면 먹지 말고 버리거나 구입처에 반품하도록 당부했다. 영향을 받는 제품은 다양한 날짜에 생산되었으며 공장 번호는 "EST. M10125" 로 기재돼 있다.

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리스테리아에 오염된 식품은 임산부, 어린이, 65세 이상 성인 및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을 가장 아프게 할 가능성이 높다.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고열과 근육통, 경직, 균형 감각 상실 등이 나타나고 드물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웰셔 햄 제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웰셔 햄 제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