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연휴 맞아 애틀랜타 개스값 고공행진

지역뉴스 | | 2021-11-24 13:58:57

개스 가격, 애틀랜타, 추수감사절, 고공행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7년만에 최고치 육박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개스 가격이 7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로나19 백신이 나온 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개스 수요가 에너지 생산량을 능가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작년 추수감사절 애틀랜타 지역의 개스 가격은 갤런당 1.94달러 였다. 올해 추수감사절을 2일 남긴 23일 가격은 갤런당 평균 3.26달러를 기록했다.    

개스버디(Gas Buddy)에 따르면 이번 주 개스 가격이 지난 2013년에 기록한 추수감사절 최고치 보다 몇 센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스 가격은 소비자들의 생활비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으며, 물류 공급 지연과 물가 인상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제를 흔들고 있다. 

이에 지난 23일 바이든 행정부는 개스 가격 안정을 위해서 국가전략적 비축유 5,000만 배럴을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개스버디의 수석분석가 패트릭 드한은 이 석유가 풀리면 개스 가격이 5~15센트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AA(미국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전국적으로 5,300만명, 조지아주에서 약 160만명이 여행에 나서며, 이중 90%는 자동차를 이용할 예정이다. 

지역별 주유소의 개스 가격은 개스버디 웹사이트(https://www.gasbudd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AA의 웹사이트 (https://triptik.aaa.com/home/)를 이용해 여행 경로에 따라 오픈한 휴게소, 주유소, 레스토랑, 호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솔린 역대 최고가는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의 여파로 당시 가격이 갤론당 4.11달러를 기록했다. 박선욱기자 

 

연휴 맞아 애틀랜타 개스 가격 고공행진
연휴 맞아 애틀랜타 개스 가격 고공행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