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테네시 한인회장단 빌 리 주지사 면담

지역뉴스 | | 2021-11-10 11:43:32

테네시, 주지사, 빌 리, 한인회연합회, 이인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청사서 한인사회 현안 전달

주지사 한국에 깊은 관심 표해

 

테네시한인회연합회(회장 이인주) 및 한인회장단은 지난 9일 내쉬빌 테네시 주청사를 방문해 빌 리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인사회의 현안들을 전달했다.

이인주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장단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예방과 다양성 강화를 위한 정례모임 창립”을 건의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한인 인구를 감안해 한인의 선거참여 증대 등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정례모임 상설화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한인회장단은 “문화행사를 통한 상호 이해의 증진과 시민권 취득 및 투표 참여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의 창설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그리고 지역에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기를 요청했다. 

빌 리 주지사는 이날 모임에서 “취임 후 첫 방문국이 한국이었고, 본인의 손자 중 한 명을 한국에서 입양하려고 준비중”이라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특히 연합회가 웨이벌리시 홍수와 관련해 2만달러의 성금을 모아 전달한 것에 대해 주지사는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회동에는 이인주 연합회장을 비롯해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 성시용 멤피스 한인회장, 백현미 클락스빌 한인회장, 이선복 낙스빌 한인회장, 최승선 테네시연합회 이사장, 강희철 테네시연합회 부회장, 이혜영 마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승원 이사장은 “테네시연합회가 주지사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미리 상의해 정리한 내용을 갖고 원팀(one team)으로 서로 배려한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테네시 연합회와 지역 한인회의 왕성한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9일 빌 리 주지사와 면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9일 빌 리 주지사와 면담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주정부 조셉 윌리엄스 공보국장과 함께 했다.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주정부 조셉 윌리엄스 공보국장과 함께 했다.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빌 리 주지사와 면담하며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테네시 한인회장단이 빌 리 주지사와 면담하며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