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 및 갱신 시작

지역뉴스 | | 2021-11-01 14:05:03

오바마케어,가입,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1월 15일까지

작년대비 보험료인하  

보험사 11개로 늘어

 

2022년도 조지아주 오바마케어(ACA, Affordable Care Act) 신규 가입 및 갱신 기간이 11월 1일부터 시작됐다.

등록 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 가능하지만, 1월 1일부터 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5일까지 등록을 해야 한다. 16일부터 1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 2월부터 혜택을 받는다.

조지아주의 경우, 2022년도 오바마케어 플랜을 제공하는 보험회사의 수가 총 11개로, 지난 해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보험사 간의 경쟁 심화로 보험 가격도 내려 갔다.

비영리 조사 기관인 카이저 패밀리재단의 부회장이자 ACA 프로그램 책임자인 신시아 콕스는 “시장이 소비자와 보험사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수익성도 높고,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콕스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플랜의 월보험료와 공제액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네트워크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각 보험회사는  해당 보험회사의 카드 소지자에게 낮은 가격을 청구하는데 동의한 병원, 의사 및 기타 서비스 제공자의 목록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환자는 네트워크 내의 서비스 제공자에게 가야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방 ACA 웹사이트인 healthcare.gov 은 구매자가 플랜을 비교하고 온라인으로 보험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입자의 소득 수준과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보험 플랜에 대해 지불할 보험료를 알려준다. 특히 각 회사의 네트워크를 찾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선호하는 병원 시스템의 이름을 입력하면 네트워크 해당 시스템을 포함하는 플랜만을 검색할 수도 있다. 온라인 뿐 아니라 1-800-318-2596(TTY: 1-855-889-4325)로 전화하면 도우미와 통화할 수도 있고, 조지아주 직원과 연결시켜준다.(공휴일 제외 24시간 제공)

HealthSherpa.com은 연방웹사이트와 비슷하게 보험 플랜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연방웹사이트보다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전화(1-855.772.2663 )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오바마케어 신청자격은 합법적인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 등이며 연방정부 보조금은 연방 빈곤선 가이드라인의 개인수입과 가족 수에 따라 재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연소득이 많이 낮을 경우에는 오바마케어 대상이 아니며, 메디케이드 등을 신청해야 한다. 현 가입자는 자동으로 갱신되며, 갱신에 대한 편지를 받게 될 것이다. 소득, 가족수, 이사 등 기타 개인 정보의 변경 사항이 있다면 반드시 갱신해야 한다.

건강보험 전문가들은 세금 공제혜택이나 보조금을 통한 보험료 절감 방법 등이 다소 복잡하기 때문에 가입이나 갱신에 있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오바마케어 신규가입 및 플랜 변경 기간이 11월 1일부터 시작됐다.
오바마케어 신규가입 및 플랜 변경 기간이 11월 1일부터 시작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효천 윤정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벽 녘소근소근시 가 말을 걸어 온다 선남 선녀 햇병아리잔치 한 마당흘려만 보낼거냐고 한복 치마폭에 담아온마음속 부스러기행복 한 줌애환 몇 알알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윌리엄 제임스는 습관이 성격과 운명을 결정한다고 보았으며, 좋은 습관을 위해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였던 케네스 하먼은 이감 직전까지 책을 필사하는 집념을 보였고, 그 결과 수용소 생활을 견디고 전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기회는 망설이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