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11월 초 5~11세 백신접종 가능

지역뉴스 | | 2021-10-27 15:38:30

코로나19,백신,5세,11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FDA 긴급사용승인 권고

조지아 부모들 망설여

 

빠르면 11월 초에 조지아주에서 5~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는 26일 화이자 백신의 5~11세 어린이 접종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관행에 따르면 권고 후 FDA가 수일 내에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백신 접종을 권고하게 되고, 이르면 내달 초부터 5세~11세의 어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정부는 지난 5월에 12세~15세 어린이 백신 접종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내린 바 있다.

다만 어린 자녀에게 아직 정식 승인되지 않은 백신 접종을 망설이는 부모들도 적지 않다. 

어린 취학기 아동에 대한 백신접종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학교의 의무 사항이 아닌 가운데 얼마나 많은 조지아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에게 백신을 맞게 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다. 

조지아주 보건부 대변인은 “캐슬린 투미 장관은 여전히 EUA 하에 있는 백신에 대한 의무화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각 학군과 지역 보건국은 어린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에 대해 다양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풀턴교육청의 마이크 루니 교육감은 “우리 학군은 백신 접종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접종률이 오를수록 감염자 수가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캅카운티 마리에타시 학군은 11월 초 백신 접종 클리닉을 계획하고 있다.

귀넷뉴턴락데일 카운티 보건국은 보건소에서 어린 아동의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수요에 따라 접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 카운티 내 소아과 의사들에게 백신을 제공하도록 권장해 “부모들이 자녀의 백신 접종을 더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조지아 보건부장관, "5~11세 백신접종 의무화 않을 것"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내마음의 시] 새순, 새싹 잔치 한마당

효천 윤정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새벽 녘소근소근시 가 말을 걸어 온다 선남 선녀 햇병아리잔치 한 마당흘려만 보낼거냐고 한복 치마폭에 담아온마음속 부스러기행복 한 줌애환 몇 알알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윌리엄 제임스는 습관이 성격과 운명을 결정한다고 보았으며, 좋은 습관을 위해 자발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였던 케네스 하먼은 이감 직전까지 책을 필사하는 집념을 보였고, 그 결과 수용소 생활을 견디고 전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다. 기회는 망설이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사람의 몫이며,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몽고메리 한인학생들 로보틱스대회 2연패

Team Warriors, VEX 로보틱스 대회 석권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카톨릭 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팀 워리어스(Team Warriors)가 지난 2월 2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애틀랜타서도 이란 사태 찬반 집회

하메네이 사망엔 모두 환영미 군사개입 지속여부 이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이란 공습으로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애틀랜타에서도 이를 둘러싼 찬반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플로리다 잭슨빌에서도 '대한독립 만세'

북부플로리다한인회 3.1절 기념식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남용)는 3.1절 제107주년을 맞아 잭슨빌 한인동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포토뉴스〉 멤피스한인회 3.1절 기념식

테네시주 멤피스한인회(회장 정원탁)는 1일 오후 5시 멤피시한인회관에서 3.1절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