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열린 문, 열린 승리(Open Door, Open Victory, 계Rev. 3:7~13)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9-30 15:46:07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칭찬받은 두 교회 중 한 교회인 빌라델비아 교회는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한 위대한 교회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하나님의 친구요 동역자인 <다윗>이 등장합니다. 다윗은 가문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신앙의 영웅입니다. 바로 그 <다윗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책임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또 다윗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사 22:22). 다윗의 열쇠는 삶과 죽음을 주관하시는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베다니 마을의 마르다에게 예언하신 주님의 말씀 그대로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11:25). 이 다윗의 열쇠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말씀대로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주권을 의미합니다. 삶과 죽음이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사화복, 흥망성쇠의 모든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복음은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회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가 열어놓으실 때만이 있는 것입니다. 한 번 닫아버리면 다시는 열리지 않는 천국문,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열린 문처럼 복음의 기회는 지금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복음을 증거함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작은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이 작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가로막는 악한 무리가 있습니다. 이 무리들이 빌라델비아 교회가 거주하는 바로 그 도시에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계 3:9)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열린 문, 열린 천국>을 들어가고자 하는 천국 성도들을 가로막고 복음을 방해하는 무리들이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사랑하는 자들임을 스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열린 문은 열린 기회요 열린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는 단 한 번의 복음의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부여잡는 자는 이제 이기는 자 즉 승리자가 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전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려줍니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계21:2) 바로 이 새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이 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복음의 기회는 아직 열려 있습니다. 바로 지금, 이 열린 복음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것은 곧 부활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는 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린 승리, 믿기만 하면 천국의 승리자가 될 이 귀한 복을 순전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계 3:11~!3)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