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12시~4시 운영
입양가능 동물 온라인생중계
애틀랜타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 둘루스 지점이 25일(토) 다시 문을 열고,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반려동물 입양을 위해 운영한다.
코로나19와 인력부족으로 문을 닫았다 다시 개장하는 둘루스 지점은 둘루스 하이웨이와 새터라잇 블러버드가 만나는 코너(2148 Duluth Highway)에 위치해 있다.
매주 토요일 웹사이트에서 입양 가능한 작은 개, 강아지, 고양이, 새끼 고양이 등을 생중계한다.
애틀랜타 휴메인 소사이어티 회장 겸 CEO 칼 모건은 “둘루스 지점이 다시 개장해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평생 동반자를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휴메인 소사이어티 둘루스 입양센터는 베링거 인겔하임과의 파트너십과 B.I.케어재단 후원으로 만들어졌고, 첫 해 1,000마리의 동물들이 귀넷에서 새집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줬다.
한편, 둘루스 지점은 직원을 구하고 있으며, www.atlantahumane.org로 지원하면 된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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