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진행하는 2021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한국에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회장 김춘엽) 소속 시니어 패션쇼 모델 14명과 스탭 4명 등 18명이 22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23일 리허설을 가졌다.
또 인터BD 소속 걸그룹 인터걸스와 루미너스도 도착해 공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가수이자 배우인 김정주씨가 대북 공연 노래와 연주를 하기 위해 홍성덕 우리것보존협회 사무총장과 애틀랜타를 찾았다. 이들 모두는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