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권기호 한인회 자문위원장이 11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해 김일홍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입후보 등록서류를 수령했다.
권기호 입후보 예정자는 "제가 33대 한인회 이사장과 34대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면서 4년간 봉사활동을 했고, 차기 회장을 위한 선거가 공정하게 축제같이 치러지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등록서류를 수령한 이홍기 후보에 이어 권기호 후보가 등록서류를 수령함으로써 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는 10년 만에 경선을 통해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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