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회 이사 6인 선관위 재구성 요구

지역뉴스 | | 2021-09-07 13:39:50

애틀랜타한인회, 김일홍, 이사, 선관위, 무자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일홍 직전회장 외부인사 아냐

일부 위원 적법절차 거치지 않아

 

애틀랜타한인회 이사 6명이 규정에 어긋난 절차로 선발된 제35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및 선거관리위원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지난3일 오후 한인회 이사 6명은 둘루스에서 모임을 갖고 선관위 구성의 불법성과 김일홍 선관위원장의 자격을 문제삼으며 선관위 재구성을 요구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사는 최선준, 조영준, 김기수, 김학규, 김상국, 배현주 등 6인이다.

이들은 우선 김일홍 직전회장은 ‘외부인사’ 범주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명의 외부인사를 선관위원으로 위촉하는 근본취지는 한인회의 시각이 아닌 지역사회에 속한 개인과 단체로부터 뜻을 모으려는데 있음을 감안할 때 직전회장은 외부인사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부인사 2명은 반드시 이사회에서 추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박귀봉 이사의 선관위원 위촉도 문제삼았다. 박 이사는 지난달 20일 열린 선관위 결성 이사회 당시 처음으로 출석했고, 이사회의 추천이 아닌 한인회장 후보로 거론되는 권기호 자문위원장의 추천을 받아 선관위원으로 지명됐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선관위 첫 모임에 나타나 2년치 이사회비를 완납했음도 지적했다.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도 처음 추천받을 당시 고사했던 분인데 최선준 위원이 사퇴하자 충원되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승인 혹은 추천이라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이날 참석한 6인의 이사들은 상기 문제점들에 뜻을 같이하고 선관위 구성을 다시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서명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이사 6인이 선관위 재구성을 요구하며 밝힌 공고문.
한인회 이사 6인이 선관위 재구성을 요구하며 밝힌 공고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7일 밤 9시 기준 56% 득표율민주 해리스 후보는 44% 그쳐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생을 정갈하고 조화로운 것들 속에 머물고 싶었다. 글을 쓸 때도, 악기를 다룰 때도, 사람을 사귈 때도 도-미-솔처럼 안정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국에는 ‘전세’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목돈을 받아 보관하고, 계약이 끝나면 이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월세도 존재하지만 전세가 널리 사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