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황금 언약의 신비(Mystery of Golden Covenant마Matt. 11:5)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9-02 15:15:19

신앙카럼,방유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하나님의 나라는 언약으로 맺어져서 언약으로 성취되는 <하나님의 신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능력”>에 있음을 성경은 강력하게 말씀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고전 2:1-5). 

사도 바울의 목회는 <오직 행함과 능력으로> “신행일치의 중심”을 자랑합니다. 특히,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당부한 말씀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5).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신 첫 날에 예수님께서 받으신 첫 번째 선물이 “황금”입니다. 옛날에는 거의 모든 나라에서 태양이 최고의 신이었습니다. “태양”과 “황금”은 서로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찬연히 빛날 뿐만 아니라, 희귀하고, 녹슬지도 않고, 썩지도 않아, 어느 나라에서든지 금은 곧 “신의 색”으로 여겨졌습니다. 출 25장에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장막 건립에 관한 하나님의 지시가 세세히 적혀 있는데, 언약궤와 그 위의 속죄소, 그리고 양편의 케루빔(그룹=천사) 등이 모두 순금으로 빛났다고 말씀합니다(출25:10~22). 요한계시록에는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온통 맑은 수정같은 순금으로 되어있었다."(21:18)고 말씀합니다. 

자고로, 임금은 태양신의 후손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황금은 '임금의 상징'이 되어 동방박사들은 갓 태어나신 만왕의 왕, 예수님께 <황금의 선물>을 바쳤던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황금의 깊은 하나님의 신비”는 첫번째로, <불변의 언약의 신비>가 “으뜸”입니다. 둘째는, <영원하신 언약의 신비>가 “버금”입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예수님의 말씀 속에는 무엇이 우리에게 “황금 언약의 신비”를 보여줍니까? 황금 언약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팬데믹 트라우마에 빠져있는 우리>에게 무엇을 교훈하고 계십니까? 그것은 “복음”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능력>에 있음을 친히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본문을 다시 한번 주목해봅시다.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마11:5) 이미 예수님께서 오시기 700년 전에 이사야가 예언했던 하나님의 황금 언약은 이제 예수님시대에 와서 성취의 황금 언약으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사 35:4~6에서 예언을 하였습니다.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직 보복하시며 갚아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35:4~6)

이사야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의 깊은 뜻은, <예수님 안에 있으면>, “진리에 대한 소경들”은 “영의 눈”을 뜨게 될 것이요, “하나님에 대한 소경들”은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결코 강해질 수 없는 그들의 발”이 “강해질 것”이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먹보다 더 검은 죄”가 “눈보다 더 희어

지게 될 것”이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양심의 소리”와 “하나님의 음성”에 귀먹은 자들이 그 “귀가 열려질 것”이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죄로 인하여 영이 죽고 무기력해진 자들”은 “다시 새생명을 얻고 생명의 활력을 찾게 될 것”이요, <예수님 안에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회복되고 치유 받게 될 것”이란 말씀입니다. 황금은 천국의 빛입니다. 황금은 언약의 빛입니다. 황금은 곧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언약 예수, 구주 예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7일 밤 9시 기준 56% 득표율민주 해리스 후보는 44% 그쳐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생을 정갈하고 조화로운 것들 속에 머물고 싶었다. 글을 쓸 때도, 악기를 다룰 때도, 사람을 사귈 때도 도-미-솔처럼 안정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국에는 ‘전세’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목돈을 받아 보관하고, 계약이 끝나면 이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월세도 존재하지만 전세가 널리 사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