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학부모, 마스크 의무화한 교육청 고소

지역뉴스 | | 2021-09-02 12:30:19

귀넷,마스크,의무화,고소,고소장,교육청,학부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육청이 켐프 행정명령 위반했다 주장

 

귀넷공립학교 학부모 4명이 교육청과 캘빈 왓츠 교육감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하여 마스크 착용 명령을 무효화 시켜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

조지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육청으로 학생 17만7,000명이 소속돼있는 귀넷교육청은 지난 7월 말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다. 그 시기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염성 높은 델타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한편 지난 봄 캅카운티 학부모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요구한 캅교육청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으나, 교육청이 마스크 착용을 선택사항으로 바꾸면서 소송을 취하했다. 

귀넷 학부모들은 소송에서 귀넷교육청이 지난 7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내린 행정명령, 즉 교육청의 마스크 의무화 금지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켐프 행정명령의 특정 조항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5월 행정명령에 따르면 학교는 주의 코로나19 비상사태선언을 이용해 마스크 착용 명령을 내릴 수 없다고 했지만, 마스크 의무화를 명시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았다.

학부모들은 마스크가 호흡을 힘들게 하며, 마스크를 쓴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도 있으며, 마스크 착용에 불안을 느끼는 학생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스크 의무화는 조지아 헌법의 언론의 자유 조항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귀넷교육청이 정책수립에 소홀했다고 주장하며, 불특정 손해배상금과 변호사 비용을 요구했다.

귀넷교육청 대변인 스론 로치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중보건 지침을 준수할 권한과 의무를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

귀넷 일부 학부모들은 지난 봄부터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하며 항의 시위를 벌여왔다. 7월 말에는 교육위원회가 왓츠를 신임 교육감으로 확정하자 300명의 마스크 착용 반대자들이 버논 존스 공화당 주지사 후보와 함께 시위를 했다. 

한편 귀넷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동안 학교에서 3,2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선욱기자

귀넷 학부모들의 마스크 의무화 반대 시위 [사진=11alive.com]
귀넷 학부모들의 마스크 의무화 반대 시위 [사진=11alive.com]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