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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초·중·고 학생들 코로나19 확진 급증

지역뉴스 | | 2021-08-31 1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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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증가세, 8월 누적확진자 1만8,282명 

조지아 12~17세 백신접종 완료자 24% 미만

 

대부분의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청의 학생들과 교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초 신학기가 시작된 이래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귀넷, 포사이스, 풀턴, 캅 카운티 학교들에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14개 교육청의 확진자는 지난 주에만 약 7,000명이 추가됐으며, 8월 한달 동안 누적 확진자는 지난 29일 기준 1만8,282명이다.   

보건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 12~17세 연령 중 백신접종 완료자는 24% 미만이다. 12세 미만은 백신접종 대상이 아니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15개 교육청 중 6 교육청을 제외한 모든 교육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은 각 교육청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이다.

▲귀넷교육청(총학생 177,000명, 마스크 의무화) – 지난주 확진자 1,059명, 8월 누적확진자 2,688명

▲풀턴교육청(총학생 94,400명, 마스크 의무화) – 지난주 확진자 829명, 8월 누적확진자 1,914명

▲포사이스교육청(총학생 51,000명, 마스크 선택) – 지난주 확진자 967 액티브케이스, 신규 165명, 8월 누적확진자 2,133명

▲캅교육청(총학생 107,000명, 마스크 선택) - 지난주 확진자 1,026명, 8월 누적확진자 2,698명

▲디캡교육청(총학생 93,000명, 마스크 의무화) – 지난주 확진자 379명, 8월 누적확진자 1,811명 

박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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