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계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당선 확정

지역뉴스 | | 2021-08-19 15:01:47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귀넷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릴번 1지역구 시의원 단독 입후보

한국에서 혼혈로 태어나 미국입양

 

귀넷카운티 203년 역사상 첫 한인 시의원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8일 마감된 귀넷카운티 릴번시 시의원 입후보자 등록 결과 한국계 윤미 햄튼(Yoon-Mi Hampton) 씨가 릴번시 1지역구(Post 1)에 유일하게 입후보 해 시의원 당선이 확정됐다.

윤미 햄튼 씨는 최근 사임한 린지 보이트 시의원의 후임이 될 예정이다. 시의원 선거는 오는 11월 2일 치러진다.

윤미 햄튼 시의원 당선 예정자는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릴번에서 23년째 살고 있으며, 남편 제임스 햄튼과 함께 시민 경찰 아카데미를 시작했으며, 여성들과 함께 시에서 꾸준하게 활동했다”며 “최근에는 도시구역(zoning) 위원으로 시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원으로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지역 한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윤미 햄튼 씨는 한국계 흑인 혼혈들의 모임을 구성해 서로를 격려하고 돌보는 일도 꾸준하게 펼쳐왔다. 또 한인 브라이언 김씨가 자신의 출마를 격려하고 응원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미 햄튼 씨는 의정부에서 미군인 아버지와 한국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나 10살 때 어머니가 사망해 고아원에 맡겨졌다 이후 미국에 입양된 입양아 출신이다. 한국어도 잘 구사하는 편이다. 남편은 조지아주 세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릴번 시의원 선거는 3지역구는 대니얼 볼링거 II, 마이클 하트, 캘럼 루이스 등 3명이 출마해 경쟁하게 되며, 4지역구는 현역 에밀 파웰라 시의원에 셰리 빌라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요셉 기자

한국 방문 중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윤미 햄튼 씨 모습.
한국 방문 중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윤미 햄튼 씨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