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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하나님을 거부하는 삶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1-08-16 09:42:17

애틀랜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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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그렇게 뛰면서 땀을 흘리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따금씩 뛰면서 달려가고 있는 발걸음을 멈추고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뛰어가십니까? 왜 땀을 흘리십니까?” 우리는 영혼의 한 조각도 붙들지 못하면서 왜 그렇게 땀을 흘리고 발버둥을 치십니까? 당신의 시선은 어디를 향해서 열려있으며 오늘 땀흘림의 진정한 의미와 보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니. 참으로 주께서 나를 위해서 영원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그 영원을 향한 준비로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어느 주일학교 꼬마가 주일학교에 와서 선생님에게 하늘나라에 대한 교훈을 받고 가슴이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늘나라를 준비하셨다는 것을 오늘 배웠어요. 그렇지. 엄마” 엄마는 맞다고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꼬마가 다시 묻습니다. “엄마, 그런데 엄마는 작년에 뉴질랜드에 가시고, 금년에는 호주를 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왜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준비를 안해?” 왜 준비를 안하십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에게 그것이 멀리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가 영원히 멀리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데 전도자 무디는 이 사실을 가슴을 치며 안타까와 했습니다. “하늘 나라가 멀다니요. 눈을 감으면 그 나라가 시작되는데 이 심장에 고통이 멈추면 그 나라는 여기 와 있는데 하늘나라가 왜 멀다고 말씀하십니까?” 이 하나님의 나라가 영원히 그들에게 가까이 임박해왔다는 이 사실을 믿는다면 저와 여러분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금년 한 해 남은시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남은 한해를 결산하면서 이 질문을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또 하나의 현대인이 범하는 죄악을 우리는 그때 그 시대의 상황을 비추어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서는 살아가되 하나님을 위한 삶의 배려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당신은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내 개인의 삶의 주인이 되시고, 그래서 나는 주님을 향해서 내 마음 속에 그분을 모셔들이고, 그분을 향해서 “나의 주님”이라고 부르신다면 묻습니다. 

“당신의 주님이 되신 그 하나님을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의 자식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느냐고 묻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을 위해서는 일한다는 것은 엄격히 자신을 위해 일한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결국 자아의 연장에 불과합니다. 내가 자식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은 엄격하게 말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의미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 말고 나를 떠나서 내 이웃을 위해서 아니 궁극적으로 역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위해서 이 남은 한해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기도하는 시간마다 이런 기도를 많이 합니다. 이것이 저를 무척 두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 목사라는 직업에 빠지지 않도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처지에. 주님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 열정과 복음을 위해서 전하고 싶은 이 열망 때문에 누구나 전도자들이 그의 삶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 내가 목사니까. 내가 이 교회에서 월급을 받으니까,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설교한다는 이 직업적 타성에 빠져 있을 때, 나는 하나님 이름으로 목사 일을하고, 목양을 하고, 봉사를 했지만 마지막 주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너를 위해서 일한 것이지 나를 위해서 일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이 마지막 선언이 나올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는 이 문제를 놓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조국의 교회를 떠나면서 이곳 이민 생활을 하면서부터 이 문제를 놓고 무척이나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나 자신을 알고 깨달아 간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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