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고교들 돌아오는 신입생 적응 위해 고심

지역뉴스 | | 2021-08-06 14:14:17

신입생,중학교,고등학교,개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입학 전 준비 및 심화 프로그램 실시

중학교와 고교 협력해 신입생 파악

 

 

몇 주 전, 귀넷카운티 9학년 예비신입생들이 맥클루어보건과학고교에 모여 선생님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맥클루어보건과학고는 학기 시작 전 준비 및 심화 프로그램을 실시한 고등학교 중 하나로, 약 30 명의 학생들이 일주일 간 참석해서 건물을 둘러 보며 교사들과 만나고, 또 글쓰기와 팀을 이루는 살인 미스터리 게임 등을 통해 그룹 프로젝트에 적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교의 톰 마이어스 교감은 “우리의 전략 중 하나는 아이들을 학교 건물로 돌아 오게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라며 “지난 학기말에 학생들의 절반이 화상수업을 했고, 7학년 말 이후로 학교 건물에 들어 가 본 적이 없는 9학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호안 세르반테스(Johan Cervantes)는 “어머니의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학교를 견학하고 친구들도 사귀게 돼 9학년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들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교사와의 관계 발전 등을 위해 다양한 전술을 이용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클럽 가입도 독려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풀턴카운티의 노스 스프링스 고교는 신입생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생들이 자기 변호, 메모 방법, 숙제 관리 등을 배우고 또한 대학 캠퍼스 방문도 하게 하고 있다. 올해는 10학년도 포함하는 “프레시모어 아카데미(FreshMore Academy)를 확대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클레이턴카운티 리버데일 고등학교 자밀 밀러 브라운 교장은 “9학년과 10학년을 한 반으로 대해 서로간 더 많은 왕래가 필요하게 할 것이며, 학부모와도 더 많은 화상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며 “10학년들이 작년 거의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을 보내 사회 활동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아 캠퍼스 생활에 연결하고 싶다”고 밝혔다.

풀턴카운티의 트라이 시티즈 고교는 학업의 개선과 향상 뿐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일 20분을 할애하여 대처 전략과 희망과 두려움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자들은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다음과 같이 공유했다.

▶스스로 보호하기: 도움을 요청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기

▶학업 향상 기술: 숙제와 메모 정리하기

▶학교와 연결: 클럽 가입과 교사와 관계 형성하기. 이지연 기자

고교들 돌아오는 신입생 적응 위해 고심
고교들 돌아오는 신입생 적응 위해 고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의 시] 배우 고 최불암 영전에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친구여!잘 가시게당신은 그동안 참 잘 사셨네.돌이켜 보니자네와 나 헤아릴 수 없이많은 사연 깃든생의 일부영원한 친구훌륭한 배우국민의 아

[애틀랜탙 칼럼] 참회의 모범

이용희 목사    미국에 세금을 걷는 관청(국세청에 해당하는 기관)을 IRS 라고 부릅니다. 어느 날 한 시민으로부터 이 IRS에 한 장의 편지가 날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