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는 봉숭아 꽃
앞 마당 가득히 피었어요
엄마 얼굴 닮은 하얀 봉숭아
엄마 볼 닮은 빨간 봉숭아
엄마 미소 닮은 분홍 봉숭아
엄마가 봉숭아 꽃 되어 피었어요.
봉숭아 콩콩 찌어 바르면
밤 새 예쁘게 물드는 손톱
봉숭아 물든 손톱
보고 또 보며
엄마 생각 했어요.
엄마도 봉숭아 꽃 되어 있어요.
봉숭아 물든 두 손
가슴에 안으면
엄마가 그리워 눈물이 나요.
두 눈 감고
그려보는 엄마 손에도
빨갛게 봉숭아 물 들었어요.
엄마는 봉숭아 꽃과 함께 있어요
![[보석줍기] 봉숭아 꽃](/image/fit/67250.webp)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11)](/image/294052/75_75.webp)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새로운 삶의 터전에서](/image/294186/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