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하고 긴급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를 “골든 타임(Golden Time)”이라 합니다. 현하, 미 대륙의 시기는 골든 타임 중의 골든 타임입니다. 이런 시기에 상고해야 할 골든 메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의 백미에 해당하는 골든 룰인 마태복음 7:12의 말씀입니다. 구약 39권의 선지자들의 메시지와 신약 27권의 사도들의 메시지를 통틀어서 하나의 <단순 메시지>를 요약하자면, 이 마태복음 7:12의 Golden Rule(황금률)입니다. 모세오경과 시가서에서 앞서 예언한 구약의 황금률 메시지를 지적하자면 레위기 19:18과 다윗의 시, 시편 15:3의 황금률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예언의 황금률 메시지를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의 최첨탑(Summit)에 해당하는 마태복음 7:12의 <황금률 메시지>를 통하여 예수님 스스로가 <예언의 성취>를 보여주십니다.
21세기의 첫 ¼(Quarter)가 끝나고 또 다시 새로운 쿼터기를 맞이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세계최강대국 미국의 새 지도자를 선출하는 골든 타임에 국민들은 새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대선이라는 대업을 치렀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선명한 결과를 알지 못하여 심히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야훼께 있느니라”(잠16:33).
골든 리더십, 황금률에 관하여, “The Message”의 저자, Eugene H. Peterson은 탁월한 해석을 하였습니다. “행동에 대한 간단한 법칙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본 다음, ‘생각의 주도권(Initiative)’을 잡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하십시오. 이에 하나님의 율법과 선지자의 메시지를 더하면 이것이 당신이 얻게 되는 귀중한 메시지입니다.”(마 7:12) 이 골든 리더십, 황금률에 대해서 토비아(Tobias)는 더욱 신선한 견해를 피력합니다. “너 자신이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을 그 누구에게도 하지 말라.” 이것은 중국의 고서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공문왈, “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자왈, “기서호! 기소불욕, 물시어인(子貢問曰 “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 子曰 “其恕乎! 己所不慾, 勿施於人).” 자공이 물었다. “평생을 지니고 다닐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그것은 서(恕)이다. 네가 원하지 않는 바는 남에게도 행하지 말라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사회의 리더십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리더십은 이 황금 같은 행동의 원칙(황금률)을 존귀히 여겨 지킨다면, 이 보다 더 평안함은 없을 것입니다. 맹자는 이것을 간단하게 요약하여 ‘역지사지(易地思之)’라 하였습니다. 즉, 상대방의 처지와 형편에 서서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라. 영어로는 ‘Put yourself in someone’s shoes/place/position.’ 너 자신을 상대방의 위치에서 생각해보라.
누가 새 대통령이 될 것인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말하면,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처지와 형편에 서서 국민을 헤아려 국민들의 생각을 대변하고 옹호하고 이해하면서 섬겨줄 자가 누구인가?’를 헤아린다면 이런 지도자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상처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로 세상에 오셔서 자신이 몸소 상처입은 자로서 상처입은 자의 처지와 형편에 서서 <삶과 죽음과 부활의 인생통로>를 마스터하신 분이십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골든 타임에 골든 리더십으로 골든 룰을 제시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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