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문가칼럼]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운전 직전 점검해야 할 사항

지역뉴스 | 사설/칼럼 | 2020-04-01 15:15:01

보험,최선호,운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대체로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 직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에 뻣뻣한 부분이 있으면 풀어주어 본격적인 운동을 할 때 몸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혹시 몸의 움직임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점검하기도 한다. 물론, 운동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기 전에 전혀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에 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또한 몸을 미리 점검해 보지 않고 운동을 하면 언젠가는 몸에 탈이 나기 쉽다. 자동차 운전도 비슷하다. 차를 운전하기 직전에는 차를 둘러보고 점검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장거리를 여행할 때는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를 언제 어떻게 점검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자.

 

우선 운전대를 잡기 전에 운전자의 몸이 운전해도 괜찮은지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대부분 사람은 몸을 사전에 점검해 보지 않고 운전을 해도 전혀 문제없지만, 몸이 쇠약한 사람은 운전하기 전에 몸의 상태를 보아 극도로 쇠약함을 느낄 때는 될 수 있으면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엔 자동차가 운전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360도 점검해 보는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려고 자동차 열쇠를 쥐었을 때 우선 자동차를 한 바퀴 빙 둘러 보면서 자동차를 세워 놓은 동안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일터로 나갈 때나 일터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차를 세워 놓았다가 승차를 할 때는 꼭 자동차를 한 바퀴 돌아 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의 바람이 빠져 있을 수도 있고, 타이어가 펑크나 있거나 타이어에 바람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멍 났거나 바람이 적은 타이어로 차를 몰고 질주했다가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혹은 누군가가 살짝 내 자동차를 찌그러뜨려 놓을 수도 있다.

 

평소에도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지만,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하기 전에는 기기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안전 운전 수칙을 잘 지키고 운전 기술이 능숙하다고 해도 자동차 자체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길에서 멈추어 버리거나, 심지어 자동차 사고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자주 자동차의 기기를 점검해 봄으로써 문제가 작을 때 미리 수리하여 문제가 커져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 좋다. 우선 브레이크에 신경 써야 한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나면 서비스를 받아 보아야 한다. 자동차에 있는 각종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후드(보닛)를 열고 몇 가지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냉각 부동액, 브레이크 오일, Power Steering 오일 등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여 충분치 않으면 미리 조치하여 채워 넣던가 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 배터리에 부식된 곳은 없는지로 살펴 보는 것이 좋다. 

 

과학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운전을 위한 주변 기기도 덩달아 눈부신 발전 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이용하면 누구나 Navigation을 할 수 있다. 평소에 출근하거나 자주 다니던 길이라고 하더라도 차량을 출발하기 전에 스마트 폰으로 Navigation으로 가려고 하는 길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고가 발생하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생기는 도로 상황을 스마트 폰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체증이 생긴 도로를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유리해지는 것이다.

 

운전 직전 점검을 생활화하여 안전운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를 줄이고 보험을 쓸 일과 몸이상할 일을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다.

 

 (보험 전문인 최선호 770-234-4800)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행복한 아침] 속도 시대와 노년 세대의 느림 비교

김 정자(시인 수필가)   노년 세대를 이야기 할 때면 자연스럽게 모든 일이 느리게 진행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는 본인의 의지이든 아니든 노년이라는 시기에는 어쩔 수 없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한국산 봄나물 ‘풍성’… 봄내음도 ‘가득’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8.99, 뽀로로 프리미엄 롤티슈 24롤8.99, 남양 프렌치 커피믹스 100봉 12.99, 자연나라 민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CDC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