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만에 6명→18명
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다.
보조요원들은 경찰국 소속 직원으로 비응급 사건과 교통정리, 실종자 수색지원, 목격자 및 영상 증거 확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J.D. 맥클루어 귀넷 경찰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주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동시에 경찰관들이 우선순위가 높은 공공안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가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출범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보조요원들은 일반신고 606건, 지원요청 672건, 교통관련신고 1,202건을 처리했다.
올해 1분기 동안에는 모두 685건의 신고에 대응해 전체 신고건수의 약 13%를 담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활동 중인 6명은 경찰국 중앙지구대에 배치돼 있으며 신규 채용 인력은 북부지구대와 서부지구대에 나눠 배치된다.
이필립 기자
















